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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나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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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3 May 2026 10:27: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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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내(세계) 최대의 IT회사와 교육기관 설립하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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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시작은 미약할 지 모르겠으나 끝은 보이지 않는 창대한 회사.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lt;/p&gt;
&lt;p&gt;친구와 종종 이야기를 주고받곤 한다. 며칠 전 SBS 스페셜 &lt;리더의 조건&gt; 이란 프로그램에서 &quot;제니퍼소프트&quot;가 소개되었다. 나도 그런 회사, 아니 그보다 더 천국인 회사를 만들고 싶다.&lt;/p&gt;
&lt;p&gt;땅을 엄청나게 사들여서 완전 리조트인지 회사인지 모를 건물을 하나 세우고, 그 옆에 교육단지를 세우는 거다. 그리고 회사에서 상용소프트웨어와 함께 IT세상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지원 및 배포하는거다.&lt;/p&gt;
&lt;p&gt;우리나라에서는 포털회사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알게모르게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미러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개발자들과 해당 소프트웨어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다운받고 있다. 나중에 내가 만든 회사의 이름으로 직접 미러서버를 운용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lt;/p&gt;
&lt;p&gt;그리고 이러한 IT분야에 대해 집중적이고 심도있게 다룰 수 있는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를 세우고 싶다. 공인교육이든 대안교육이든 상관없이 말이다.&lt;/p&gt;
&lt;p&gt;아, IT보다는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고, 그 다양한 분야 중 학생들이 잘하는 것을 더욱 잘 할수 있게, 좋아하는 것을 잘 할수 있게 도와주는 학교도 말이다. 어쩌면 이 생각은, 예전 내가 겪었던 교육에서의 한(?)에서 우러나온 생각일 수도 있겠다.&lt;/p&gt;
&lt;p&gt;어쨌든, 지금은 너무 허망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꿈을 꿈으로서 현실화 되는 것이 아닐까? 친구와 만나면 맨날 이런 이야기를 하고 산다. 나와 친구의 미래, 대한민국과 자라나는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이 꿈은 반드시 이루어 내야 겠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12:36: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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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소설책 출판 해보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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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어느 날, 시/도 독서토론대회에서 &quot;기억전달자&quot;란 책의 일부분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일부분만을 접했을 뿐인데도, 시선을 확 끌었었고, 매우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lt;/p&gt;
&lt;p&gt;이 책은 정말 놀라웠다.&lt;/p&gt;
&lt;p&gt;도서관에서 이 책을 빌려서 아직 읽고 있는 중이지만, 정말 이 책은 놀라움 그 자체이다. 현실 사회를 정확하게 꼬집고 있었다.&lt;/p&gt;
&lt;p&gt;나도 이런 책과 같은 소설책을 출판해 보고 싶다. 매우 재밌을 것 같다. 현실과 가상세계 사이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 나도 지금 이 세상에서 느끼고 있는 바가 있다. 이런 것을 정리하여 출판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내가 받았던 그런 신선한 충격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해보고 싶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12:26:08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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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스키장에서 스키강사/패트롤 되어보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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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tyle=&quot;cursor: pointer;&quot; alt=&quot;20121229_162327.jpg&quot;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9/262/4dd4d85ce7cd66576d73ab0b29090f2e.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rel=&quot;xe_gallery&quot;/&gt;&lt;/p&gt;
&lt;p&gt;스키강사도 되어서 내가 했던 걸 남들에게도 전수해주고, 패트롤이 되어서 여러 사람을 구조해보는 뿌듯함을 느끼고 싶다.&lt;/p&gt;
&lt;p&gt;패트롤에 대해선 다른 말이 필요없다. 자신의 기술을 가지고 스키장에서 즐기면서, 그 기술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명까지 구해주는 직업, 스키패트롤. 얼마나 멋진가?&lt;/p&gt;
&lt;p&gt;스키장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다쳤을때, 다른 사람들의 2차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를 당한 부상자도 부상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받고, 그 사람을 책임지고 들것(터보건)에 태워 안전하게 슬로프 하단으로 이동하는 일.&lt;/p&gt;
&lt;p&gt;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을 위하 상시대기하는 일.&lt;/p&gt;
&lt;p&gt;스키장에 오는 사람들이 즐겁게 즐기고 행복한 추억만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는 일.&lt;/p&gt;
&lt;p&gt;멋진것 같다. 붉은 스키복에 십자가. 믿을 수 있는 사람.&lt;/p&gt;
&lt;p&gt;&nbsp;&lt;/p&gt;
&lt;p&gt;개인적으로 여럿 고수들의 사이트 상에서의 모습과 거리낌없는 기술 공유를 보고 멋지다고 느꼈고 영향을 받았다. 원래부터 내가 추구하고 있던 방향이기도 하였지만.&lt;/p&gt;
&lt;p&gt;나도 빨리 스키 실력을 늘려서 되어보고 싶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12:2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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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경의선/경춘선 기관사 되어보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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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9/247/7b008c3794fc0658f31da129335304a8.jpg&quot; alt=&quot;20121222_103455.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gt;&lt;/p&gt;
&lt;p&gt;경의선/경춘선은 내가 좋아하는 노선이다. 한 번 타보고 할 말을 잃었다. 물론 경춘선은 아직 끝까지 가보지 않아 마스터는 못하였지만 경의선은 적어도 마스터 했다. &lt;/p&gt;
&lt;p&gt;경의선? 나는 일산에 산다. 작년 여름~가을에는 자전거타고 시내만 도는게 지겨워 이곳저곳 가보았다. 저 멀리~ 자전거타고 일산에서 여기저기 헤매다 한강자전거도로에 진입해 여의도쪽에 있는 선유도 공원에도 다녀와보고, 임진각에도 다녀와 보았다. &lt;/p&gt;
&lt;p&gt;선유도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가족과 함께 와 보았고, 나무로 된 다리가 인상깊어 기억 속에 남아있다가 우연히 버스타고 그 옆을 지나치면서 어딘지 알게 되었고 자전거타고 친구와 함께 와 보았다.&lt;/p&gt;
&lt;p&gt;임진각은 예전에 태권도 할때 몇번 걷기대회로 참가하여 1박 2일 코스로 걸어서 임진각을 찍은 기억이 있었다. 그때 참 인상깊었다. 그러다 어느날 학교와 진로문제로, 부모님과 다투고 마음이 삐뚤어져 전조등도 없는 자전거로 용케도 불빛하나 없는 시골 국도를 달려 임진각을 새벽에 찍어 본 것이었다. &lt;/p&gt;
&lt;p&gt;물론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워낙 새벽이라 군용차량만 왔다갔다 하는 한적한 곳이였고 사람도 없는데다가 너무 어두컴컴한 나머지 다시 찍고 문산쪽으로 방향을 틀어 도로 일산쪽으로 돌아오게 되었다.&lt;/p&gt;
&lt;p&gt;그 후에도 몇번 아침에 문산까지 자전거로 달려가 본 적이 있었다. 그리고 돌아올 때엔 으레 문산에서 서울이나 DMC를 향하는 경의선 전동차에 있는 맨 앞 혹은 뒷 칸에 있는 자전거칸에 자전거를 가지고 탑승하여 집에서 가까운 역에 하차하여 가볍게 자전거 한 번 타고 집으로 왔다.&lt;/p&gt;
&lt;p&gt;이때마다 정말 다른 지하철 노선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풍경을 보게 되었다. 전철이 시골을 지나는 풍경을 말이다. 진짜 환상적이었다. 보통 이런 풍경은 하루에 열차를 몇 번 운행하지 않는 시골 쪽으로 들어가야 볼 수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그것도 전철이 운행하는 곳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니.....&lt;/p&gt;
&lt;p&gt;물론 광역전철이긴 하였지만 파주지역을 지나갈때 논/밭과 함께 펼쳐지는 벌판을 보면서 진짜 이런 풍경을 전철에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할 따름이었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경춘선도 비슷한 가락이었다. 스키열차를 타면서 우연히 이용해 보았다. 그쪽도 역시 강원도쪽이라 산과 강이 시원시원하게 펼쳐지는게 장관이었다. 애초에 일반열차까지 다녔으니.. 사실상 시골로 굽이쳐 들어오는 일반열차선이지만, 거기까지 전철이 다니고, 전철을 타고있으면서 이런 풍경을 접하다니 색다르다...&lt;/p&gt;
&lt;p&gt;게다가 여기로 여행가는 사람들을 태우고, 남들의 행복을 위해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lt;/p&gt;
&lt;p&gt;내 눈도 호강, 흔히 말하는 안구정화(?)와 함께 신선한 공기까지 마시며 이렇게 가끔 특별히 배정되는 스키열차를 직접 몰고 스키장으로 가는 사람들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사람이라.... 정말 뿌듯할 것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래서 결심했다. &lt;/p&gt;
&lt;p&gt;내가 원하는 꿈 중의 하나로&nbsp;경의선/경춘선 열차 한 없이 몰아보고, 겨울에 운행되는 스키열차가 그때까지 버텨줄 진 의문이지만 이 스키열차 한 번 실컷 몰아보기로.&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12:05: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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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IT특성화) 에 들어가보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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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때는 2012년이었다. 나는 중학교 3학년, 즉 중학교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고... 1학기가 끝나고&nbsp;여름방학이 시작되기 전&nbsp;입시철이 되기 전 즈음, 이래저래 내가 갈 학교를 찾던 중 선린인터넷고등학교와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이하 &#039;디미고&#039;)를 접하였다. &lt;/p&gt;
&lt;p&gt;나는 선린보다는 디미고가 더 끌렸다. 학교자체가 IT에 관심을 많이 쏟는 듯 하였고, IT중심적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나는 이 학교에 가리라 다짐을 하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사실 준비라 할 것도 없었지만ㅎ&lt;/p&gt;
&lt;p&gt;나는 떨어질까 불안하기도 했지만, 그런 불안한 마음만 가지고 있는 것 보단 &quot;이 정도 실력이면 그래도 국내에서 알아주진 않을까?&quot;, &quot;난 충분히 붙을 수 있을거야!&quot;, &quot;실력이 부족해도 순수하고&nbsp;열심히 노력하는 점을 높이 사주실 거야!&quot; 라는 자만 아닌 자만을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 별 걱정 하지 않으며 서서히 대비하기 시작했다. &lt;/p&gt;
&lt;p&gt;그러던 어느날, 부모님께서 우리 지역(일산)에서 그나마 잘나간다는 ㅎ컴퓨터학원을 알아보셨고, 나와 같이 가서 그 학원의 원장선생님과 상담을 하였다. 그 원장선생님은 딱 잘라 말해서, 이 정도 실력(내신이나 IT실력이나)이면 디미고는 포기하시고 차라리 그 밑의 애니고/게임고 등의 학교로 지원을 해 보시라 하셨다. &lt;/p&gt;
&lt;p&gt;나는 그런 나의 적성과 다른 학교보단 나의 적성과 맞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고, 그 학원에선 안된다 하고, 이건 학원을 다녀도 안된다 하시길레 그냥 나왔다. 난 그냥 나 혼자서 스스로 준비하는 게 낫고, 이득일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렇게 준비해가던 중, 드디어 학교에 입학시험과 입학전형에 대한 안내가 나오기 시작했다. &lt;/p&gt;
&lt;p&gt;난 두근대는 가슴을 진정하며, 디미고에 가기 위해 하나 씩 실적을 정리해나가기 시작했다. 여러 Q&amp;A도 찾아보고, 여러 팁도 찾아보며 말이다. 그때 Q&amp;A에 올라온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한 모두 읽어보며 팁을 쌓기 시작했다. &lt;/p&gt;
&lt;p&gt;참고로 난 내신성적도 낮기 때문에 선린은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존재였고 디미고에서 일반전형과 함께 성적보단 IT실적과 발전가능성을 보는 &#039;자기추천자전형&#039;이란 전형이 있었음에 감사하며 이 전형을 통해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lt;/p&gt;
&lt;p&gt;그리고 서서히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 때 Q&amp;A 게시판에서 접한, &quot;깨끗하게 보기좋게 실적을 정리한다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겠죠?&quot; 이 한 마디 놓치지 않고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lt;/p&gt;
&lt;p&gt;차분하고, 산만하지 않고, 그러면서 깔끔하게가 나의 전략이었다. 필체도 그렇고 디자인도 그렇고... 디자인은 디미고의 입학전형 양식과 비슷하게 만들면서 폰트도 신경을 썼다... 기 보단 마음에 들면서 차분한(?) &#039;맑은 고딕&#039; (응?) 으로ㅋㅋ&lt;/p&gt;
&lt;p&gt;최대한 깔끔하게 정리한 뒤 제출을 하였다. 제출은 부모님께서 특별히 신경쓰셔서 직접 방문접수로 하셨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리고... 발표날... 발표날 당일까진 괜찮았는데 발표일자 후 쉬는시간이 되어서 확인하기 위해 교무실에 가는 길이 매우 떨렸다. 그리고 당연 합격이겠지.. 아니면 말고라는 식으로 결과 조회하였는데 합!ㅋ 격!ㅋ&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576/590/9bb3a1002d41b4d0b5fe62c7628bcea4.jpg&quot; alt=&quot;capture_01.jpg&quot; width=&quot;1000&quot; height=&quot;700&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아........ 내가 이런 학교에도 가 볼 수 있구나...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구나... 라는 마음으로 합격사실에 기뻐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하지만, 지금은 디미고의 학생이 아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학교를 그만 두었다.&lt;/p&gt;
&lt;p&gt;IT를 바라고 갔으나 철저한 공부위주로 돌아가는 학교임을 깨닫게 된 후로....&lt;/p&gt;
&lt;p&gt;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lt;/p&gt;
&lt;p&gt;내 인생의 목표는 여러가지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학교에서 거리낌없이 친해진 친구들도 있고, 이 학교에 와 보지 못했으면 경험하지 못할 여러가지를 경험했으니 말이다. 잘못된 것이든, 잘된 것이든 경험해 보아야 나중에 실수도 하지 않고 더 잘할 수 있을테니 말이다.&lt;/p&gt;
&lt;p&gt;이 학교에 와 보아서 자퇴라는 것도 경험해 보고, 그래도 여러 IT 분야에서 우수한 친구들과 선배분들을 간접적이나마 접해봤으니 말이다. 적어도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인생은 모면했으니 말이다.&lt;/p&gt;
&lt;p&gt;그런 점에선 디미고에게 감사함을 느낀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디미고를 그만 둔다고 해서 디미고 친구들과 멀어지거나 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난 그런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서로 관계가 없다고 자연스레 멀어질 수도 있을텐데, 한 번 디미고인은 영원한 디미고인이라는 말을 하면서 서로 친하게 지내니 말이다. 이런 점에선 난 복받은 것 같다ㅎ&lt;/p&gt;
&lt;p&gt;&nbsp;&lt;/p&gt;
&lt;p&gt;디미고를 그만 둠으로서 이 지점을 인생의 끝이 아닌 다른 삶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한 잠깐의 휴식 쯤이라 생각하고 여기려 한다. 학교를 그만두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 일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그 것을 모두 해내기 위해 오늘도 노력할 것이다.&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11:01:2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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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직접 나만의 사이트 만들어보기]]></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dream/58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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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dream/580#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나만의 공간을 웹 상에서 가지는 것은 어렵지 않다.&lt;/p&gt;
&lt;p&gt;예전이면, 힘겹게 제로보드나 테크노트를 가지고 끙끙대어서 겨우 웹사이트를 만들었겠지만, 지금은 어떤가? 그냥 네이버나 다음 혹은 구글같은 포털사이트에 가입을 하여 블로그 생성을 하면 된다. &lt;/p&gt;
&lt;p&gt;게다가 요즘은 티스토리라는 거의 각자의 개성대로, 내 입맛대로 꾸밀 수 있는 블로그 서비스까지 나오고 있으니 말 다했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손쉽고 남이 만들어놓은 뼈대를 그대로 사용해보기보다는, 어렵더라도 직접 내 손으로 서버를 셋팅해보고, 직접 사이트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 &lt;/p&gt;
&lt;p&gt;그래서 찾아보던 중 XE라는 CMS가 눈에 들어오게 되었다. 처음엔 그냥 성능이고 뭐고 다 필요없이 돌아가기만 하는 것에 급급했고 돌아가는 것 자체에 감탄을 하였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nbsp;&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576/580/c5eb8d9d46b736b3a137bebce84fe646.jpg&quot; alt=&quot;capture_01.jpg&quot; width=&quot;987&quot; height=&quot;90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첫 번째 작품. 예전에 운영해오던 &quot;메인보드&#039;s 지식창고&quot;란 사이트이다. 물론 지금은 꾸준히 관리하지 못해 결국 방치하고 포기하다 지금 이렇게 사이트를 다시 만들었지만 말이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러다, 나는 성능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처음엔 진짜 처음 입문자의 상징인 Windows XP에 APMSetup 을 설치하여 쓰는 정도였다. 애초에 PHP가 Windows에 맞지도 않을 뿐더러 멀쩡한 IIS를 두고 PHP 셋팅이 까다롭다는 핑계로 APMSetup 을 설치하여 Apache 웹서버를 따로 깔았으니 말 다했다. 게다가 Client OS (사용자용 OS)인 Windows XP이였으니 할 말 없다. &lt;/p&gt;
&lt;p&gt;성능이 좋았으면 몰라도, 서버로 쓴다고 화면 패널이 좀 구형으로 보이는 노트북을 사용하였다. 전기절전 차원에선 서버로쓰기에 매우 좋았지만 문제는 성능도 낮았다. 그런데 거기에 Client OS를 설치하여 리소스 낭비까지 했으니... 결과는 뻔하다.&lt;/p&gt;
&lt;p&gt;그래도 한 때엔 하이엔드급이란 이름도 얻었던 노트북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서버로 사용해도 다행이 완전히 뻗진 않았던 것 같았다. 그래도 발열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24시간 돌려도 발열이 그리 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직도 그 노트북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이런 과정을 거쳐도 꿋꿋히 돌아가기 때문에 잘 만든 모델이라 생각하고 높이사는 모델이다. 특히 나의 생애 첫 노트북이자, 내가 Linux에 입문하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던 노트북이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아직도 이 노트북을 소장하고 있고 좋아하고 있다.&lt;/p&gt;
&lt;p&gt;하지만 그 노트북이 아무리 좋다 한들, Windows XP에 APM을 올려쓴 폐해는 생각보다 크다.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하드디스크는 미친듯이 읽히기 시작했고 XE 관리자에 들어가기 위해선 거의 10초를 기다려야 메인페이지를 보게 되었다. 결국, 이대로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새로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결국 XE 사이트에서 좋은 방법을 찾아보던 중 Linux 란 글귀가 들어왔다. PHP가 애초에 Linux에 최적화 되어있음은 물론 Linux 자체도 서버용 OS에 맞게 최소한의 패키지로도 운영체제를 굴릴 수 있으니 리소스(자원) 절약면에서도 당연 최고였다. &lt;/p&gt;
&lt;p&gt;하지만,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다. 다른 OS를 만진다는 것... 그것도 평소에 까만~ 프롬프트만 만져대는 OS를 내가 직접 다뤄야 한다는 점 때문에.... 하지만 XE 커뮤니티 회원들의 응원이 있었고 나중에 GUI도 있다는 말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용기를 내어 시작하기로 하였다. &lt;/p&gt;
&lt;p&gt;그 날로 나는 미친듯이 Linux 관련 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quot;네이버&quot; 검색으로 말이다. 지금도 네이버 검색으로 어떻게 그걸 해결하였는지 의문이다. 정말 신기하다. 다행히 네이버 블로그에도 볼만한 자료가 있었는지 Linux 세계에 발을 올려놓을 수 있게 되었다. &lt;/p&gt;
&lt;p&gt;그 때 Linux 자료를 찾던 중, Ubuntu와 Fedora라는 양대상맥을 보았다. 그런데 계속 찾다가 CentOS도 눈에 들어왔다. 예전부터 어디선가 줏어들은 컨텐츠에 따르면 서버는 RedHat이 다루기 쉽고, 서버 층에선 RedHat 사용자가 많고, 그렇기 때문에 자료도 많아 도움을 쉽게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기업서버 중 절반이 넘는 서버가 RedHat 기반 OS를 사용한다고 한다. 물론 맞는말인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lt;/p&gt;
&lt;p&gt;&nbsp;&lt;/p&gt;
&lt;p&gt;결국 RedHat 관련 OS 검색 결과 RedHat 자체는 RedHat 사의 유상지원 Linux였다. 하지만&nbsp;Linux는 오픈소스이다 보니 소스는 공개되어 있었는데 이 소스를 가지고 커널 등을 그대로 복제(클론)하여 오픈소스프로젝트로 만들어진 CentOS라는 OS가 있었다는 말을 접했다.&lt;/p&gt;
&lt;p&gt;CentOS로 가차없이 직행했다. 그 노트북에 설치하고.. 까막눈을&nbsp;가지고 열심히 꿈벅이며&nbsp;문서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서버프로그램 설치 및 설정을 해보기 시작했다. &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렇게 첫 번째&nbsp;Linux 서버가 탄생되었다. 이 날은 정말 Windows XP로 서버를 만들어 XE를 설치한 것 보다 뿌듯하였다. 상용 및 기업서버에서도 많이 쓰인다는, 즉 실제 사례에서 많이 사용되는&nbsp;서버에 최적화 된 OS를 내 손으로 직접 설치하여 사용한다는... 그리고 남들은 어려워 시도조차 안하는 사람도 있고,&nbsp;어쩌면 서버 전용 OS라 사용자로서는&nbsp;평생 사용할 일이&nbsp;없을지도 모르는... 그 어려운 운영체제라는 Linux를 내 손으로 직접 다룬다는&nbsp;것에서 온 행복함일까...&nbsp;이제 웹 사이트의 서비스 속도가 엄청나게 향상되었고, 그&nbsp;컴퓨터를 엄연히 서버라고 부를 수 있게 된 것에서 온 기쁨때문일까...ㅎ&lt;/p&gt;
&lt;p&gt;&nbsp;&lt;/p&gt;
&lt;p&gt;사실 Linux도 처음에만 빠삭하게 자료 찾아보고 열공하다보면 GUI가 있어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다. 그러던 것에 비해 얻었던 수확은 실제로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nbsp;실제로 사이트 속도는 획기적으로.. 약 10배이상 증가하였다. Linux와 Windows의 파티션과 가상메모리 구성에서의 차이가 있어서 돋보이는 것 같았다. Linux는 Windows와 다르게 가상메모리를 하드디스크의 별도 파티션에서 관리한다.&lt;/p&gt;
&lt;p&gt;평소였으면 XE 관리자페이지 들어가는데 10초이상 하드디스크를 엄청나게 읽어대면서 겨우 로딩되는 것과 달리 리눅스에서는 그냥 클릭하자마자 무슨일이 있냐는 듯, 하드디스크는&nbsp;조용히~ 그리고 부드럽게 바로 열리지 않는가!!&lt;/p&gt;
&lt;p&gt;이 때의 기쁨이란....&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576/580/f00afe5717545d7339107f4f2b0a238f.jpg&quot; alt=&quot;capture_02.jpg&quot; width=&quot;987&quot; height=&quot;1251&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그리고 결국 여러가지 공부를 하면서 XE 레이아웃도 간단하게나마 직접 만들어 보고 이 사이트에 사용해보기도 하면서 여기까지 왔다. 앞으로도 계속 공부해서 이제 야메(?) 서버전문가가 아닌 엄연한 Linux 서버 전문가가 되어보아야 겠다ㅎㅎ&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0 Jan 2013 09:44: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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