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일일 수도 있고, 자축(?)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가기엔 아쉽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글을 써 봅니다.
2013년 01월 01일. 컴토피아 사이트가 작년 초에 오픈하였습니다. 그리고 2014년 새해가 되어 벌써 1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소소하지만 여러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기록하는 저의 사이트에 방문해 주시고, 글과 댓글을 남겨주신 모든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글들과 2주년 소식으로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