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토피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항상 관심가져주시고 방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안타까운 소식이 있는데요ㅠㅠ

 

앞으로 회원가입과 비회원(비가입자)의 게시글 작성을 잠정적으로 제한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열린 사이트를 지향하고자 별도 가입없이도 글을 작성하실 수 있게끔 하려고 하였으나 계속되는 반복성 스팸으로 인해 사이트를 관리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안타깝게도 대안을 마련할 때 까지는 새로운 회원의 회원가입과 비회원의 게시글 작성을 잠정적으로 제한 할 예정입니다.

이미 가입하신 분들은 아무 문제없이 계속 신규 글을 작성하실 수 있으며, 그대로 유지됩니다. 또한 신규 게시글 작성만 제한되고 댓글 작성은 계속 비회원 분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 대안을 찾고는 있지만 프로그래머가 아닌 (프로그래머 시늉만 하는) 저로서는 당장 능동적인 해결을 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최대한 좋은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려 죄송하며, 추 후 다시 좋은소식이 있으면 바로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profile
    참치.K 2014.05.10 03:12
    역시 스팸이 골때리긴하죠 ㅋㅋㅋ 안타깝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로 다시 오픈되셨음 좋겠군요
  • profile
    컴토피아 2014.05.10 14:4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주셨군요. 꾸준히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제가 알기론 XE의 경우 댓글에는 어느정도 프로그램에 대해 방어가 되어있는데 정작 게시글의 경우 아직 마땅한 대응책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댓글은 별 탈 없는데 게시글만 유독 스팸이 많이 들어와 골치를 썩이네요ㅠㅠ

    저도 조만간 좋은 방책을 마련하거나, XE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다시 오픈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

  • ?
    야옹이 2014.05.11 22:30
    요즘에 로그인이 잘 안 되네요.
    기본 URL 설정이 안되어 있다고 3번이 나왔네요~

    스팸은 먹는 거로 족해요 :)
  • profile
    컴토피아 2014.05.13 11:4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주셨군요 :)

    기본 URL 문제가 제가 접속할 때는 정작 뜨질 않아서 어떤 것이 문제인지 감이 오질 않네요... 정작 기본 URL도 다 설정이 되어있거든요. 요즘 서버에 부하가 많이 걸리는데 그 것 때문일 지도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정말 먹는 스팸이면 그래도 괜찮을텐데... 여기 달려있는 스팸은 먹지도 못하고...(?) 도움이 되질 않네요ㅠㅠ

  • ?
    야옹이 2014.06.08 09:35
    먹는 스팸도 별로 안 좋아해요 ㅜ
  • profile
    컴토피아 2014.06.12 08:24

    전 뭐... 조금 좋아하긴 하네요(?) ㅎ

  • ?
    야옹이 2014.11.23 00:42
    그러시군요!
    그나저나 엄청 오랜만에 들어와봐요 ㄷㄷ..
  • profile
    컴토피아 2015.01.18 15:47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한 번 찾아주셨는데 바로 답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ㅠ

    재차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누구지...? 2014.10.24 02:14
    안녕하세요.
    많은 이야기를 보고, 긍적적인 모습을 보고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너무 좋네요ㅎㅎ
    디미고 준비를 하는 중3이지만, 나의 무언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 profile
    컴토피아 2015.01.18 15:46

    안녕하세요. 방문과 함께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늦게 댓글을 확인하고 답글을 달아드려 죄송합니다ㅠ

    지금 쯤이면 어찌되었을까 싶네요. 좋은 결과였길 기대하지만 결과가 어찌되었든 앞으로의 일도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약소하게나마 풀어놓는 공간인데 이를 보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요즘 바빠 글을 계속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한가해지는대로 포풍 업데이트(?)를 약속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별 볼일 없는, 그대로일 지도 모르겠지만 종종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언젠가는 글을 올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방문에 감사드리며,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
    누구지...? 2015.07.21 22:1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음... 결과는 탈락하고 지금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은것을 못하니... 슬프네요... 하고 싶은것도 못하고 성적은 바닥을 치고있고... 오늘 방학을 했지만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컴토피아님을 보면 항상 힘이 납니다ㅎㅎ 절대 긍정의 모습!

    오랜만에 방문해서 긍정을 얻어 갑니다.
    알리즈웰!

  • profile
    컴토피아 2015.07.22 19:1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다시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소 안타까운 결과이긴 하네요. 실은 (적어도) 제가 다니던 당시 학교의 시스템과 정책이 IT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아서 실망하였던 기억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어찌되었던 기대했던 학교에 다니지 못하였던 것과 관심사가 같은 친구들끼리 만나지 못하였던 것에 있어서 그렇겠지요.

    주변의 이야기들을 들어보니 원하던 학교에 가지 못하고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를 갔다가 힘들어한다는 사례가 종종 있더군요. 저는 그 학교에 있어서도 힘들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만,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 그래도 버팀목과 많은 위안을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관심사가 같아 다른 친구들과는 이야기를 나누지조차 못하는 특정분야에 대하여 자유롭게 대화하고 웃고 떠들 수 있는 기회가 쉽게 없거든요.

    만약 많이 힘드시다면 전학도 고려해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물론 학교 계열의 차이(일반고/특성화고)대기순위와 성적 등 일반적인 전형으로 입학하는 것에 비해 그 과정이 복잡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전학을 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디미고에 입학하면 꼭(?) 빠지는 인원이 있기에 그 빈자리를 노려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일반고와 특성화고 간의 교육계획 차이가 제법 있기에 복잡하고 전학할 수 있는 기한도 한정적입니다. 보통은 1학년 1학기 전후까지를 마지노선으로 삼는 듯 싶은데 실제로 그 이후로도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오고 싶은건지 전학 사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가고 나서도 제가 속한 과에 전과하거나 전학 온 친구도 제법 있더라고요. 그리고 1학년 1학기를 마지노선으로 삼았는데 아마 그 이후로는 특성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에 따른 특혜는 받을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니면 한 가지 더 조언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청소년 IT 관련 모임(단체)에 가입하여 같이 활동해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끼리끼리 모이면 그런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단체가 하나 있는데 '한국학생IT연합(KSIA)' 라는 단체가 있습니다.

    제가 요즘 그리 절대 긍정의 모습으로 살고 있진 않은데 과찬이십니다. 조금 뜨끔(?) 하네요... ㅎㅎ 아무튼 힘이 나신다니 저도 힘이 나네요. 다행입니다.

    오랜만의 방문에 도움이 되셨다니 좋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누구지...? 2015.07.29 21:54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디미고로 전학은 모의고사와, 학교 성적이 바닥을 휩쓸고 있기때문에 디미고 전학은 일단 포기 하였습니다.
    현재 다니는 인문계고를 자퇴하고 특성화 재입학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한국학생 IT연합이라는 단체가 있다고 하셨는데
    홈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열정만으로 뽑는다고 되어있다고 했는데
    IT실력은 보는지 궁금하네요.ㅎㅎ

    하반기 신입 선발은 날짜가 지나서 지원을 못해서 아쉽네요.ㅎㅎ


    컴토피아님 조언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
  • profile
    컴토피아 2015.08.01 02:26

    앗, 그렇군요... 실은 디미고에서 전학 시 해당 성적을 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이 평가요소로 작용하고 지원조차 받아주지 않는다면 안타깝지만, 성적이 좋지 않다는 불안감과 막연한 예상으로 조심스러워 하고 지원자체는 가능한 상황이라면 과감히 시도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디미고 전학사례에 대해선 자세히 몰르기에 이 부분에 대해선 문외한이긴 하네요.

    특성화에 꼭 가보고 싶다면 해당 방법도 한 가지의 방법일 순 있습니다만, 중학교 졸업과 함께 바로 입학하는 것과 중학교 졸업학력을 가지고 지원하는 것 사이에 기준이나 전형이 다르게 작용할 수도 있는 점은 감안하시고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일부 전형에 한해 지원이 가능한다던지 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이에 IT 관련한 실적을 조금 쌓아두시는 것도 좋을 듯 싶고요. 물론 단기간에 쌓기는 어렵겠지만 최대한 노력해보고, 어렸을 때 부터 차근차근 쌓아온 것이 있다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만약 (특성화) 고등학교에 꼭 가보고 싶은 것이 아니라면 가지 않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으로서 진지하게 고려해보시는 것도 조심스래 권해봅니다. 아직 국내에 이런 성적걱정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교육받을 수 있는 그런 곳이 없다는게 재차 안타까울 뿐입니다.

    만약 3년 동안 시간을 알차게 보낼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과감히 고등학교를 대신하여 선택해보시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그리고 검정고시도 충분히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전 거기에 더해서 검정고시따위 안봐도 된다 주의입니다... ㅎㅎ)

    솔직히 국내 교육과정(수능)의 기준으로 능력이 있다면 검정고시 보고 바로 졸업학력 취득해서 수능보고 건너뛰는 것도 한 가지의 방법일 순 있지요. 그렇게 하면 되려 앞서가는거지요ㅎㅎ 물론 자퇴(재적) 후 6개월 동안 검정고시 응시가 불가하다는 점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또한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여러 선택지 중에 NHN NEXT라는 교육기관도 있습니다. 네이버가 설립한 교육기관이죠. 여기는 대학학력을 부여하는 기관은 아니면서 고졸학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디미고를 다니던 한 때 친구들끼리 제법 괜찮은 곳으로 보기도 하였지만 현재 논란의 중심에 있기에 이 선택지 또한 조심스럽습니다.

    지금 이 시절이 인생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도 있지만, 되려 인생의 일부, 잠재된 부분의 일부일 뿐 이후에 더 큰 계기가 생기거나 무언가 엄청난 것을 만들어 낼 수도 있으니 신중하면서도 과감한 선택을 하라고 조언한다면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한국학생IT연합(KSIA)에 대한 제안은 안타깝게도 조금 늦은 감이 있네요. 비록 이번엔 지나가지만 다음 번에 또 지원 기회가 있을 터이니 진심으로 관심이 있으시다면 잊지 마시고 꼭 한 번 지원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저도 저 시절을 지내면서 여러가지 생각과 시야를 넓혔고, 공부가 다가 아닌 인생에 있어 이것 저것을 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아직 웹사이트 업데이트를 제대로 하지 못해 안타깝지만 일부분을 '나의 꿈' 게시판에 올려두었습니다. 예를들면 스키패트롤이나 철도기관사 같은 것 말이죠. 이 것을 단순히 꿈으로만 여기지 않고 실현시켜 현실로 만들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좀 더 스케일을 벌일 생각이긴 한데 언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 때가 오히려 이런 것을 진정으로 생각해 볼 만한 기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무엇을 해보고 싶었는지, 꼭 이루어 보고 싶은 꿈은 무엇일까, 신중하게 희망차게 밝은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생각해보니 위에 것 다 거두절미하고 지금 나온 이 부분만 잘 그려낼 수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지금은 조금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답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셔서 앞으로 좋은 소식 들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누구지...? 2015.08.12 18:31

    정말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꾸벅)

    긴글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방학이 끝나지만 학교를 안 가버리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재입학을 할 수 있다는 패기로 자퇴를 했습니다...
    11월에 때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는데
    이제 학교 가는 시간이 아닌 도서관에서 내가 원하는 분야를 공부할 수 있으니 정말 기쁘네요!

    저는 넥스트 교육기관 신입 선발 기준이 대학 졸업인 줄 알았는데 고졸 학력도 인정한다니 정말 기쁘네요!!!!!!!!!!

    정말 정말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
    컴토피아님 정말 감사 인사드립니다!!!

  • profile
    컴토피아 2016.11.10 11:02

    안녕하세요. 방문과 함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답변이 많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고 놓쳤었다가 이번에 아래 댓글 남겨주신 건을 보고서야 이 댓글도 확인하게 되었네요.

    아래 댓글에 이어서 적어가겠습니다.

  • ?
    누구지...? 2016.07.29 21:30
    컴토피아님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ㅎㅎ

    재입학 후 많은 경험을 한 것 같고 많이 배워나가는 것 같군요.

    한국 학생 IT 연합 신청 때문에 생각이 나서 방문합니다.
    이번 연도에는 한국 학생 IT 연합 신청을 해보려고 합니다.

    둘러보고 갑니다~
  • profile
    컴토피아 2016.11.10 11:06

    안녕하세요.

    위 댓글에 이어서 적어가겠습니다.

    위 댓글과 같은 일이 있었다는 것을 뒤 늦게 보고 알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방문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재입학을 하신 곳이 디미고인지 궁금하군요. 만약 바램대로 디미고에 입학하신 것이라면 축하드립니다ㅎㅎ

    앞으로도 IT나, IT 뿐만이 아닌 모든 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열심히 탐구하고 꿈꾸던 모든 꿈들을 이루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방문과 댓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고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누구지...? 2016.12.03 20:44
    ㅎㅎ 디미고는 아니에요~
    꿈은 그대로 소프트웨어 개발자이고 디미고가 아닌 다른 곳으로 재입학을 했습니다!
    응원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가끔 컴포티아 라는 단어가 생각나서 자주는 아니지만 방문하곤 합니다!

    알 이즈 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사이트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컴토피아 2014.11.02 18670
17 사이트 운영이 재개되었습니다 컴토피아 2014.10.23 18496
16 사이트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컴토피아 2014.10.23 18140
15 사이트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컴토피아 2014.08.08 19906
» 회원가입과 비회원의 게시글 작성을 잠정적으로 제한합니다 19 컴토피아 2014.05.09 29843
13 컴토피아의 사이트가 어느덧 1주년을 맞았습니다 18 컴토피아 2014.01.19 53494
12 사이트 점검 및 저장공간 확장 작업 안내 컴토피아 2013.11.06 28421
11 사이트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컴토피아 2013.11.04 26424
10 이제 컴토피아를 기가비트의 속도로 즐겨보세요! 9 컴토피아 2013.07.19 34599
9 사이트 운영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컴토피아 2013.07.04 29860
8 방명록 권한을 임시적으로 조정하였습니다 컴토피아 2013.07.04 28439
7 며칠동안 사이트 접속이 안될 수 있습니다 컴토피아 2013.06.18 31800
6 엮인글 기능을 잠정 중단합니다 3 컴토피아 2013.06.08 50788
5 잠시 들렀다 갑니다 4 컴토피아 2013.04.26 111046
4 메인 레이아웃 재 배치와 문단 여백 조정 안내 file 컴토피아 2013.02.17 33167
3 2013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컴토피아 2013.02.12 31523
2 EXIF 애드온이 적용되었습니다! file 컴토피아 2013.01.28 32504
1 컴토피아의 사이트가 열렸습니다! 컴토피아 2013.01.01 653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