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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일상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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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9:55: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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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중앙분리봉을 세척하는 모습]]></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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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12/055/9f89de0157eed39eaed5afbddbe6e971.jpg&quot; alt=&quot;20131017_14360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12/055/6cc572d28f96b0407cdf4d25181455b4.jpg&quot; alt=&quot;20131017_14363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12/055/fd53d8627c7ed42fe7c4176a1c5db5cf.jpg&quot; alt=&quot;20131017_143924.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중앙분리봉을 세척하는 모습을 우연히 포착하게 되었다.&lt;/p&gt;
&lt;p&gt;이렇게 물과 세척도구 등을 이용하여 직접 한땀 한땀 닦아주고 계신다. 아무래도 매연이나 각종 먼지 등에 오염되다 보면 이런 주요 시설물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보니 안전 등을 위하여 이렇게 세척 및 관리를 해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14 13:10:34 +0900</pubDate>
									<slash:comments>4</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 디자인그룹에서 꿈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552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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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67/055/c4072d4dafad8afe58fb8d3eaa1ca559.jpg&quot; alt=&quot;20130907_14013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청소년 디자인그룹에서 꿈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였다. 나는 그 곳에서 스탭으로 가게 되었는데 잘못해서 늦게 가버리는 바람에 아쉽게도 행사 분위기도 감을 못잡았고 크게 활동한 것도 없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67/055/4cf3bc235777e9b5dfb7f03139a24489.jpg&quot; alt=&quot;20130907_14015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진행되었던 장소는 강남에 있는 &#039;&lt;a href=&quot;http://www.nlcy.g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lt;/a&gt;&#039;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67/055/6593bbd66be36e845335076658439f43.jpg&quot; alt=&quot;20130907_14553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조금 의아해서 찍어두었던 사진. 저 위에 손을 올리면 바로 버튼이 작동되는데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점자를 붙여두었는 지 잘 모르겠다. 물론 정수기의 온수버튼이 정전식 터치 방식이어서 어쩔 수 없는 점도 있을 것이다.&lt;/p&gt;
&lt;p&gt;다행히도 저 온수 버튼은 일반적인 정수기에서의 안전코크같은 역활이라 누르자마자 바로 온수가 나오진 않고 누른 뒤 저 아래의 스위치를 작동시켜야 온수가 비로소 나오는데, 뭔가 문제가 있는 UI(?)임에는 틀림없다. 아니면 점자를 위에, 그리고 버튼 상에 하나 더 배치하여 위에 설명을 적고, 아래 버튼에는 버튼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점자를 배치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67/055/80164ed62281ffa1d05980f963e366ad.jpg&quot; alt=&quot;20130907_15472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여러 강연이 진행되고 3D 프린터 체험행사가 시작 된 사진. 역시 최근에 나온 제품이고 아직은 신기한 분야라 그런지, 예상대로 많은 사람들이 체험하기 위해 와 있다. 이 일정으로 인해 행사 전, 우연히 미리 시연하는 것을 스탭끼리 따로 본 적도 있었다.&lt;/p&gt;
&lt;p&gt;참조: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life/54798&quot;&gt;청소년 디자인그룹에서 3D 프린터를 직접 보다&lt;/a&gt;&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67/055/c01ed90d601146c42ba15a625fdb4761.jpg&quot; alt=&quot;20130907_182945.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마지막은 버스 광고가 하도 특이해서 촬영해 보았다. &#039;단언컨데&#039;라니... 요즘 베가에서 한 번 &#039;단언컨데&#039; 광고를 냈더니 정말 이렇게 많이 쓰인다. 파급력이 대단한 듯 하다.&lt;/p&gt;
&lt;p&gt;참조: &lt;a href=&quot;http://www.youtube.com/watch?v=I1ONvL6zRFM&quot; target=&quot;_blank&quot;&gt;VEGA No.6 CF&lt;/a&gt; (YouTube)&lt;/p&gt;
&lt;p&gt;&nbsp;&lt;/p&gt;
&lt;p&gt;이번 행사는 중심이 되는 주최단체가 아니라서 그런지 크게 활약하거나 중요한 역활을 하진 못했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역화를 맡는 것도 부담스럽고 가볍게 체험해보기엔 정말 좋은 행사였다. 하지만 그래서 조금 아쉬운 점도 있긴 하다. 다음에는 조금 더 커지고, 중요한 역활을 하는 단체가 되었으면 좋겠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Fri, 10 Jan 2014 13:26:53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한수원 한전비리로 시끌벅적 할 때에 붙은 재미있는 안내문]]></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5501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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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55014#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14/055/2401fd7e4f72b7b3ec25c8ce352cc429.jpg&quot; alt=&quot;20130902_195123.jpg&quot; width=&quot;1968&quot; height=&quot;326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14/055/ea813ba7315cf037ec7c57ac1f89db7a.jpg&quot; alt=&quot;20130902_195209.jpg&quot; width=&quot;1968&quot; height=&quot;326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한 여름 어느날, 막 한수원 한전비리로 세상 시끌벅적 할 때에 붙은 안내문이다. 자세히 보니 &#039;한국전력 고양지사&#039;에서 배포한 것으로 보이며 &#039;오해와 진실&#039;이라는 제목과 &#039;요즘 한수원 원전비리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시죠? 비리의 주체가 한전이라는 오해 때문에 저희 한전 직원들도 많이 속상하답니다.&#039;라는 내용으로 글이 시작되는 안내문이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솔직히 그 뒷면에 있던 &#039;OECD국가중 제일 값싼 전기요금!&#039;이란 부분에선 의심(?)을 품을 수 밖에 없었지만 이 안내문의 요지인 &#039;한수원과 한전은 다르다&#039;라는 내용 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는데,&lt;/p&gt;
&lt;blockquote class=&quot;q4&quot;&gt;&lt;p&gt;고객만족도 14년 연속 최고 한전!&lt;br /&gt;7년 연속 국가청렴도 1위 한전!&lt;br /&gt;고객님들과 함께 쌓아온 이 모든 성과가&lt;br /&gt;한수원의 원전비리로 일순간 무너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한전과 한수원이 2001년에 분리되어 어언 12년이 흘렀건만,&lt;br /&gt;한수원 원전비리가 오롯이 한전의 잘못이라는 오해로 인하여&lt;br /&gt;저희 가슴은 먹먹하답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솔직히 2001년에 분리되어 고객만족도 14년 연속 최고, 국가청렴도 7년 연속 1위인데 한수원의 비리로 인해 이미지가 추락한다면 참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다.&lt;/p&gt;
&lt;p&gt;이 안내문 덕분에 원자력은 한수원에서 관리를 하게 된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솔직히 원전이 한수원의 소관이란 사실을 알고 있었더라도 한전과 한수위가 이름부터 색상만 다른 같은 로고를 사용하기에, 같은 기관에 다른 부처 관계인 줄로 착각할 뻔 했다.&lt;/p&gt;
&lt;p&gt;비록 고양지사에서 내 놓은 안내문이지만 그래도 관공서 치고는 딱딱한 호소문이나 안내문이 아닌, 국민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오는 듯한 느낌을 받는 친근한 어체를 사용하여, 나와는 상관없는 저 멀리&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안드로메다)&lt;/strike&gt;&lt;/span&gt; 먼 곳의 다른 세상 이야기 같이 느껴지지 않고 조금이나마 가까이에 있는 친근한 이미지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해명하려는 이야기도 보다 쏙쏙 들어왔다.&lt;/p&gt;
&lt;p&gt;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다소 딱딱하고 무거운 어체를 사용하는게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상황과 때에 따라 이렇게 조금이나마 가볍고 친근한 어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다음은 안내문 전문이다.&lt;/p&gt;
&lt;blockquote class=&quot;q4&quot;&gt;&lt;p&gt;&lt;strong&gt;오해와 진실&lt;/strong&gt;&lt;/p&gt;
&lt;p&gt;요즘 한수원 원전비리 때문에 화가 많이 나시죠?&lt;br /&gt;비리의 주체가 한전이라는 오해 때문에&lt;br /&gt;저희 한전 직원들도 많이 속상하답니다.&lt;/p&gt;
&lt;p&gt;고객만족도 14년 연속 최고 한전!&lt;br /&gt;7년 연속 국가청렴도 1위 한전!&lt;br /&gt;고객님들과 함께 쌓아온 이 모든 성과가&lt;br /&gt;한수원의 원전비리로 일순간 무너질까 두렵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한전과 한수원이 2001년에 분리되어 어언 12년이 흘렀건만,&lt;br /&gt;한수원 원전비리가 오롯이 한전의 잘못이라는 오해로 인하여&lt;br /&gt;저희 가슴은 먹먹하답니다.&lt;/p&gt;
&lt;p&gt;한국전력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하여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lt;br /&gt;대 국민 절전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lt;br /&gt;올여름 이 어려운 전력난도 반드시 극복해 내겠습니다.&lt;br /&gt;내년부터는 공급여력이 충분히 확보되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lt;/p&gt;
&lt;p&gt;국가경제의 발전을 견인하며, 고객과 함께 세계 최고의 전력회사로&lt;br /&gt;우뚝 설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lt;br /&gt;언제나 한국전력은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을 가슴으로 듣고,&lt;br /&gt;환한 미소로 보답하겠습니다.&lt;br /&gt;고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lt;/p&gt;
&lt;p&gt;고객님! 사랑합니다!&lt;/p&gt;
&lt;/blockquote&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9/842/0a1c14a29074656f6f38694c49412851.jpg&quot; alt=&quot;20130124_123151.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gt;&lt;/p&gt;
&lt;p&gt;그리고 마치 저번에 보았던, 비록 역 이름은 &#039;디지털미디어시티역&#039;으로 조금 괴랄한 감이 있지만, 대신 재미있는 표현이 사용 된 안내문이 연상되어서 한 번 가져와 보았다. &#039;드문드문&#039; 다닌다는 표현이 재미있어서 예전에 촬영해 둔 것이다.&lt;/p&gt;
&lt;p&gt;참조: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gallery/842&quot;&gt;[2013년 01월 24일] 홍제천/불광천 자전거투어&lt;/a&gt;&lt;/p&gt;
&lt;p&gt;&nbsp;&lt;/p&gt;
&lt;p&gt;앞으로 관공서에서도 재미있고 참신한, 우리에게 더욱 가까운 안내문을 많이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안내문 뿐만 아니라 어떤 것이든지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관공서에서도 창조적이고 재미있어질 그 날이 오길 기대한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14 10:45:57 +0900</pubDate>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 디자인그룹에서 3D 프린터를 직접 보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547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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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54798#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931332033c1fab4e08620266f80ea38b.jpg&quot; alt=&quot;20130815_115310.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온라인(페이스북)에서 모여 시작된 청소년 디자인그룹에서 스탭을 겸하고 있던 중, 마침 9월에 이 디자인그룹과 함께하는 꿈과 관련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이 행사에 3D 프린터를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래서 우연히 사전 회의에서 3D 프린터를 가까이에서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c77e044b8fc69b81a8370bc6818fb8ce.jpg&quot; alt=&quot;20130815_11542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제일 뒤에 있는 검정색의 물체가 바로 3D 프린터이다. &lt;a href=&quot;http://www.rokit.c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로킷&lt;/a&gt;에서 3DISON(에디슨)이란 브랜드로 내 놓은 3D 프린터이다. 업체에서 프린터와 함께 직원 한 분도 오셨다. 그 앞에 조형물들은 이 3D 프린터를 통해 출력한 결과물이다. 이 출력물들을 통해 생각보다 세세한 표현도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는데 인상깊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1d7d5de3227efe5eda0210ff48cbc4be.jpg&quot; alt=&quot;20130815_121015.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사진은 업체와 제품이 지상파 프로그램에 방영되었던 것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lt;/p&gt;
&lt;p&gt;그 외에도, 프린터 시연을 하면서 설명을 들었는데, 이 3D 프린터는 순수 국내 기술로 구현되었으며, 그로 인해 기기와 함께 부속의 가격이 다른 모델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품질은 뒤처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시연 후 출력물들에 대해서도 타사에서는 재료비가 비싼 나머지 무료로 제공해주지 않고 별도의 비용을 받곤 하지만, 자사에선 출력물도 부담없이 무료로도 줄 수 있다고 한다.&lt;/p&gt;
&lt;p&gt;또한 3D 프린터란 분야는 사실 매우 오래전 부터 있어왔지만, 그 특허가 최근들어 풀리게 되면서 많은 제품이 나오고, 가격이 내려가고, 요즘 이슈가 된 것이라고 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984bd524411c76e09b50ddc7bcc717d2.jpg&quot; alt=&quot;20130815_12183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인쇄 전 수평이 제대로 유지가 되는 지를 점검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온다고 한다. 사진은 그 수평이 제대로 유지되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촉을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각 모서리마다, 인쇄될 표면과의 적당한 간격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하는 모습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37658846165082d8e68bd9d70e0c884a.jpg&quot; alt=&quot;20130815_12221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위에서 본 모습이다. 사각형을 그리면서 수평이 바로잡혔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8ab6ac68f4879898dee2b39cfe843b80.jpg&quot; alt=&quot;20130815_12290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실제 3D 도면을 통해 출력하는 모습이다. 필라멘트를 녹여서 적층하는 방식으로 출력하게 된다. 아직까지는 초기라 그런지 웬만한 3D 객체 하나를 출력하기 위해서, 객체의 복잡도에 따라 틀려질 수 있지만 대략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더 빠르게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되면 품질이 저하 될 소지가 있다고 한다. 여태까지의 기술이 그래왔듯, 3D 프린터도 더욱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 예전에 종이 한 장 뽑는데 엄청 오래 걸리던 프린터가 지금까지 발전을 거듭하며 오듯, 3D 프린터도 빠른 시간 안에 출력이 가능한 형태로 나오지 않을까 싶다.&lt;/p&gt;
&lt;p&gt;또한, 사진의 앞의 오른쪽 부분에서 쭉 그어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저 점이 도면 상에서 (0,0) 즉, 기준점(0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한다.&lt;/p&gt;
&lt;p&gt;저렇게 시작하는 이유가 단지 기준점이라서 장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처음 가열하기 시작해서 인쇄하기 시작하면, 한 번에 많은 양이 뭉쳐 나올 수도 있고, 그렇게 되면 실제 출력물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처음 출력을 시작할 때, 부분에서 조금 출력을 한 다음에 고르게 끌고 들어가서 실제 출력물을 출력하게 된다고 한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714de8f4d12d1204da898c18eadb6cdd.jpg&quot; alt=&quot;20130815_13063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위에서 본 모습이다. 대략 무엇을 출력하고 있는지 감이 잡히는가? 바로 호루라기이다. 출력이 거의 다 되어간다. 3D 프린터의 한계로 인해 구슬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은 아쉬웠지만, 소리는 그럭저럭 나는 엄연한 호루라기였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b4063015031f3f16532b7622ce04f975.jpg&quot; alt=&quot;20130815_13065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거의 완성이 다 되어간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f342aa48c95bb98fbf0a6d227aeed936.jpg&quot; alt=&quot;20130815_131013.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뒤에 이렇게 출력을 위한 필라멘트 롤이 장착되어 있고, 이 필라멘트를 마치 글루건처럼 녹여서 촉을 통해 출력하게 된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1e87ca7f241e1b7fe597d305f37a2093.jpg&quot; alt=&quot;20130815_13104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거의 완성이 되어간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798/054/a609582eac402dcb954e937511808fd7.jpg&quot; alt=&quot;20130815_13150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출력이 끝난 모습이다. 덕분에 이렇게 3D 프린터를 직접 실물로 구경할 수가 있었다. 언젠가는 3D 프린터 또한 가격이 내려가고 보급이 많이 이루어져 곳곳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 기대해본다.&lt;/p&gt;
&lt;p&gt;회의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풍경 사진도 몇 장 찍었다.&lt;/p&gt;
&lt;p&gt;참조: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gallery/54810&quot;&gt;[2013년 08월 15일] 양재역 버스정류장과 집 주변 공원에서&lt;/a&gt;&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14 11:34:22 +0900</pubDate>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전근가신 그리운 선생님을 반나뵙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4924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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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49246#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d2b1606da77025de95d23b6c1b52879a.jpg&quot; alt=&quot;20130813_12084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작년 어느날, 카카오톡을 보니 친구추천목록에 초등학교 6학년 때 선생님이 표시되어 있었다. 분명 전화번호가 저장되어있는데도 친구목록이 아닌 친구추천목록에 뜬다는 것은 전화번호가 바뀌었을 가능성이 높다. 우선 반가운 마음에 얼른 친구추가를 하여 연락하였다. 그리고 연락에 성공하여 만나뵙길 희망하였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어긋나버려 실패하였다.&lt;/p&gt;
&lt;p&gt;그 후, 올해 여름이 되었다. 꼭 만나뵙고 싶어 다시 연락했고, 결국 약속을 잡아 가게 되었다. 계신 곳은 연천 왕산초등학교였다. 지도로 살펴보고, 교통편을 검색해 보고 그랬지만, 제법 시내에서 들어가는 시골이었고, 교통편도 몇몇 없었다. 무엇보다 시골버스이다 보니 얼마나 자주 다니는지, 시간표는 어떻게 되는 지가 걱정되었다.&lt;/p&gt;
&lt;p&gt;다행히도 버스편과 시간표는 선생님께서 친절히 알려주셨다. 그래서 마음먹고 가게 되었다. 우선 집에서 버스를 타고 의정부로 향했고, 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 전철로 이동 후, 소요산에서 다시 제일 가까운 시내인 전곡역 시내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그 후 전곡역 시내에서 연천까지 다시 버스로 이동하였다. 오고 가면서 모처럼 의정부와 소요산 역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였다.&lt;/p&gt;
&lt;p&gt;참조: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gallery/49213&quot;&gt;[2013년 08월 13일] 한 여름날 의정부역과 소요산역에서&lt;/a&gt;&lt;/p&gt;
&lt;p&gt;&nbsp;&lt;/p&gt;
&lt;p&gt;처음엔 집에서 의정부를 어떻게 갈까 생각하다가 부모님께서 다른 정류소에 가는 편이 있다고 알려주셨다. 근데 버스 번호를 모른다고 하셔서 찍어보았다. 공항버스였다. 생각치도 못했던 것이다. 가격이 조금 비싸고 환승이 되지 않지만, 그래도 편하고 최단거리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타게 되었다. 버스는 공항버스 리무진 답게 제법 등급이 좋은 버스에 좌석도 좋아보였다.&lt;/p&gt;
&lt;p&gt;의정부에서 소요산까지는 전철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전철을 이용하였다. 그리고 소요산에서 연천과 제일 가까운 시내인 전곡역 시내까지 버스를 이용하였다. 여기까진 그래도 시내에서 시내까지 이동하는 터라 생각보다 교통편도 있었고 배차간격도 괜찮았다.&lt;/p&gt;
&lt;p&gt;이제 여기, 전곡역 시내에서 연천까지 움직이는 것이 시골버스에 속하기 때문에 배차가 제법 길다. 거의 1시간 간격이다. 배차도 일정한 배차간격이 아닌 시간표가 붙어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5279b32e1f38fae1f909a5600dc51ae5.jpg&quot; alt=&quot;20130813_12145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58번 버스를 타고 오면 된다고 하신다. 12시 30분에 오는 차 타고 오면 될거라 하시는데... 시간표에선 보이지가 않는다. 그래도 그렇게 말 해주셨으니 12시 30분에 차가 올거라 믿고 기다리다가 12시 30분 되기 몇 분 전에 둘러보며 버스를 살펴보는데, 다른 버스들은 정류장에 미리 세워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58번은 아무리 살펴보아도 보이지 않는다. 30분이 넘어가도록.&lt;/p&gt;
&lt;p&gt;아무래도 시간표에 없는 것으로 보아 점심시간 등의 사유로 차가 비어있는 것 같다. 선생님께서도 수소문 결과 12시에는 차가 없었다고 하신다. 할 수 없이... 1시까지 기다렸다가 1시 30분 차를 타고 출발하였다.&lt;/p&gt;
&lt;p&gt;버스를 타고 또 시골로 들어가서 알려주신 정류장에 내려서 기다렸다. 선생님이 마중나오신다 하셔서 기다렸더니... 오셨다!&lt;/p&gt;
&lt;p&gt;그래도 점심시간인 걸 간과할 수는 없었는지 선생님께서 내가 좋아하는 걸 물어보셨다. 그래서... 시골에서 막 피자, 치킨, 햄버거 같은 걸 기대할 순 없고... 둘러보니 고기집이 보여 고기집을 가기로 하였다. 부담되시는 것 아닌지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아무튼 식사를 하며 이야기도 조금 나누고, 맛있게 식사를 끝낸 다음, 선생님이 계신 학교로 같이 찾아갔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a756036f929e77331b5ab29b2584c499.jpg&quot; alt=&quot;20130813_14134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학교로 들어왔다. 시골학교라 그런지 스쿨버스가 2대나 돌아다니면서 규모는 제법 작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8e4dbba9edcb7ebc642061cf2b222479.jpg&quot; alt=&quot;20130813_141354.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버스 정류장에서 학교까지도 좀 걸었는데 그 동안 여기에 겨울에 와서 지내도 재밌고 그렇다는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 도착하게 되었다. 재미있게도 시골학교라 그런지 세종대왕 · 이순신상이 양쪽으로 놓여있었다. 비교적 최근(1990년대)에 생긴, 내가 살던 신도시 속 학교에선 찾아보기 힘든 모습이다.&lt;/p&gt;
&lt;p&gt;학교로 들어와서 에어컨을 켜니 바로 시원한 바람이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좀 살 것 같았다. 예전에, 2G폰으로도 충분하다며 스마트폰 안쓰고 2G폰만 쓰신다고 하시고, 낮은 학년은 힘들다며 높은 학년이 좋다고 하시던 선생님께서, 스마트폰&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심지어 아이폰)&lt;/strike&gt;&lt;/span&gt;을 사용하시고, 제법 낮은 학년인 3학년을 하고 계셨다.&lt;/p&gt;
&lt;p&gt;궁금해서 물어보니, 휴대전화는 결국 분실되어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스마트폰으로 바꾸셨다고 하신다. 그리고 여기 와서도 여태까지 높은 학년을 해 오셔서 잠시 낮은 학년을 하고 계시다고 하셨다.&lt;/p&gt;
&lt;p&gt;그 외, 중학교 이후로 연락이 없어서 못 다한 이야기를 이모저모 나눈 뒤, 잠시 노트북을 설치하며 숨을 돌린 후, 그래도 나의 파워포인트와 컴퓨터 기술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이 두 이야기를 빠트리면 섭섭하니 그 간 만든 작품들을 보여드렸다. 이를 위해 혹시나 노트북을 들고왔던 참이다.&lt;/p&gt;
&lt;p&gt;선생님께선 시골학교의 특성상 아이들이 각자 집에 컴퓨터가 없고 그러니, 예전 도시에 계실 때 보다 이런 것을 하시기 힘들고 요즘 최신 버전에 대해서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셨다고 하셨다. 그래서 마침, 내 컴퓨터에 Windows 8과 Office 2013이 설치되어 있어 구경시켜드렸다. 파워포인트의 새로 추가된 기능들도.&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45e9def7ba548aa13cd3c568de82c3b0.jpg&quot; alt=&quot;20130813_144033.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1661d32e058ccd25712932e25a48c70d.jpg&quot; alt=&quot;20130813_144050.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246/049/c8aa27d712630f0140e6d8d37f418248.jpg&quot; alt=&quot;20130813_144101.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교실의 이모저모를 찍어보았다. 책상이 몇 개 없다 보니 뭔가 교실이 큰 것 같으면서도 작게 느껴진다. 그리고 개인 사물함과 여러 물건이 많이 놓여져 있는데 이 부분은 참 편할 것 같다. 그리고 여름방학이란 걸 알 수 있게 해 주는 방학과제가 칠판에 적혀있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그렇게 잠시 쉬다가 아쉽게도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다. 오고 가는 교통편이 불편하고, 시간도 제법 걸리지만, 그래도 여러 풍경을 감상하고 이렇게 반가운 오랜만의 만남이 있어 그리 지루하지 않았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다음에 여기에 다시 오고, 다시 만날 그 날을 기대하며...&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3 13:37: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DELL studio XPS 노트북 수리를 받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414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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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41493#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493/041/ad584230d1c6bbd87315391fd82ecafc.jpg&quot; alt=&quot;20130502_14562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첫 구매 후 잘 사용하다가 어느 날 노트북이 이상하게 점점 느려졌다. 어쩔 땐 잘 돌아가다가 하드 디스크를 제대로 읽지 못하고 노트북이 거의 멈춰버리다 시피 하는 증상이다. 이 때엔 희안하게 디스크 액세스 불이 계속 켜져있었고, 디스크를 활용하는 모든 작업이 되지 않고 그냥 간신히 부팅되어 있는 상태, 마우스만 움직이고 이미 캐시 된 몇몇 창만 열리고 닫히는 수준이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왜 디스크가 여기 있는데 읽지를 못하니!)&lt;/strike&gt;&lt;/span&gt;&lt;/p&gt;
&lt;p&gt;처음엔 하드 디스크의 배드블럭을 의심하였지만 그 것도 아니었다. 다른 곳에 붙이면 제대로 읽었고, 또 노트북에 다른 디스크를 붙이는 경우에도 또한 잘 돌아갔다. 동일 디스크를 사용 중인 노트북에 장착하는 경우에 심하게 느려졌다. OS(운영체제)의 알 수 없는 꼬임으로 인한 문제인 줄 알고 여러차례 자체설치와 DELL 시스템 복구(Dell DataSafe Local Backup)를 시도해 보았지만 그 것 조차 아니었다. 심지어 동일 디스크를 동일 노트북의 다른 포트(e-SATA)를 통해 장착하여 부팅 시도해 보았는데 그런 경우에는 또 정상이었다.&lt;/p&gt;
&lt;p&gt;이 상태로는 아무래도 무리가 있어 센터에 방문하였지만 센터에서 발생이 되지 않는 증상에 대해서는 접수 및 진단이 힘들다는 답변을 받고 쓸쓸히 발길을 돌리게 되었다.&lt;/p&gt;
&lt;p&gt;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간헐적인 증상에서 빈번한 증상으로 발전하였고 혹시 몰라 동영상까지 촬영하여 센터에 재 방문하여 접수를 시도한 결과 결국 접수가 되었고, 며칠이 지나자 아무래도 메인보드를 교체해야 할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lt;/p&gt;
&lt;p&gt;이 모델이 상당히 고가인 만큼 수리비용이 만만치 않았는데 대안으로 나온 것이 DELL 하드웨어 보증을 연장 후 그 것을 통해 수리하는 방법이었다. 원래 견적이 거의 6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하드웨어 보증, 더 자세히 말하자면 DELL 리뉴얼 서비스를 30만원에 구입하여 연장 후 수리할 수 있다는 말이었다. 결국 그렇게 하여 수리를 하게 되었다. 수리비용은 다행히도 아버지가 대 주셨다. 아무래도 메인보드 정도면 새로 사는 것이 나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면 잘 선택한 방법이었던 것 같았다. 더불어 DELL이 이런 보증서비스 면에서는 잘 되어있는 것 같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493/041/ad4186fae192cc65cdbcd9e51ad44cd4.jpg&quot; alt=&quot;20130508_21171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수리 직후 촬영한 사진이다. 책상이 매우 지저분한데 이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493/041/90e22774d2c10446af83c1fa3b2d4ba6.jpg&quot; alt=&quot;20130929_11145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493/041/c6fbbed427983744a63d6e00ff446ee7.jpg&quot; alt=&quot;20130929_11174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그 후 나는 이 가입 된 리뉴얼 서비스를 통해 기간이 끝나기 전에 LCD 등을 교환받았다. 사실 어떻게 보면 소비자 과실로 취급될 수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제품 하자도 같이 있어서 어떻게 잘 해서 좋은 상담원 분과 기사 분이 도와주셔서 서비스를 받게 되었다. 사실 제품 하자도 있긴 하였지만 너무 무리하신 것은 아닌지 걱정되었고, 그와 함께 &#039;나 때문에 짤리면 어떻하지&#039;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 해주셨다.&lt;/p&gt;
&lt;p&gt;내가 평소엔 복이 없는 것 같았지만 KT 기사분과 이번 상담원 분과 기사 분을 보면 복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나중에 도와드릴 기회가 있으면 도와드리고 싶을 정도로.&lt;/p&gt;
&lt;p&gt;도와주신 DELL 상담원 분과 기사 분께 정말 감사하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앞으로 이 노트북은 진짜 마르고 닳도록 써야겠다. 하드웨어 하나하나, 포트 하나하나, 그리고 그 조합이 마음에 들기도 하지만 이 상담원 분과 기사 분의 도움을 오랜시간 간직하기 위해서.&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
&lt;p&gt;&nbsp;&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13 15:46:05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청소년 IT단체의 지방강연회를 진행하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811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comtopia.kr/life/38111</guid>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8111#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11/038/46fa95efa2c751775dd14ef2504a35de.jpg&quot; alt=&quot;20130802_19331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한 청소년 IT단체의 지방강연회의 스탭으로 지방을 다녀오게 되었다.&lt;/p&gt;
&lt;p&gt;장소는 보령(대천). 표가 두 장인데, 그 중 하나는 친구의 것이다.&lt;/p&gt;
&lt;p&gt;표를 혹여나 간직하고 싶어 일부러 휴가 끝나고 올 때 서울역 자동발매기에서 출력해 왔다. 요즘엔 창구에서 표를 구입하면 대부분 영수증으로 주는 지라... 이게 그래도 일반 영수증보다 두껍고,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일 수도 있는데, 얇은건 얇은지라 아무래도 좀 내구성이 약하다. 그리고 혹시모를 보관용을 대비한 의미도 있고. 그런 것만 아니었다면 더욱 더 친환경적인 스마트폰 티켓으로 발급받았을 지도 모른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11/038/76af9122c911724aff8afd2b8728a5be.jpg&quot; alt=&quot;20130802_21332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그리고 자동발매기 표의 또 다른 장점이랄까? 신용카드 크기와 같기 때문에 이렇게 지갑 속에 쏙- 넣을 수 있다! 어쩌다 알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중요한 표는 이렇게 넣고 다니는게 엄청 편하고 잘 잃어버리지 않게된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11/038/bdf8aa4e605059de08fa664a32d85f83.jpg&quot; alt=&quot;20130803_07371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노선이 장항선인지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닌 용산/영등포역에서 출발하게 된다. 나와 같은동네 사는 친구는 아무래도 집에서 버스로 바로가고, 접근하기 쉬운 영등포역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그리고 버스타고 도착한 영등포역. 어쩌다 보니 사진 속에 친구가 담겨져 있긴 하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쉿!- 비밀이에요ㅎㅎ)&lt;/strike&gt;&lt;/span&gt;&lt;/p&gt;
&lt;p&gt;그리고 어릴 때 타 보고 안 타본지 한참 된 새마을호도 타 봤다. 요즘엔 아얘 타본 적이 없는 친구들도 접할 수 있는 세상이니... 그 것도 그렇고, 타 보니 예전의 그런 새마을호가 아니다. 아무래도 새마을호도 나온 지 제법 되었고 최상위등급의 열차라는 자리는 KTX에게 내어주었으니.&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11/038/6fcc488d64e6b2897a1edaa83a37b575.jpg&quot; alt=&quot;20130803_100643.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대천시내에 도착하였다. 저 앞에 보이는 이마트에서 강연회에 필요한 다과/음료수 등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모두 구입하여 택시를 통해 강연장까지 이동하였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11/038/58a065a84073d0403c875dbb4d101ab7.jpg&quot; alt=&quot;20130803_17383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강연장 모습. &lt;a href=&quot;http://art.brcn.go.kr/&quot; target=&quot;_blank&quot;&gt;보령문화예술회관&lt;/a&gt;에서 진행하였다. 나는 여기서 인트로 및 PPT 진행 등을 담당했다. 생각보다 교통편이 안 좋았는데 그 덕분이었는지 예정된 인원보다 적게 입장하여 조금 당황하기도 했지만 이렇든 저렇든 즐거웠던 시간이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3 13:21: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여름 휴가를 다녀오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810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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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8106#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06/038/1f82c7a9ac32c98ad7cda492e0f24440.jpg&quot; alt=&quot;20130730_21410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2013년 07월 30일 부터 08월 02일 까지 여름 휴가를 다녀왔다.&lt;/p&gt;
&lt;p&gt;뭐 나이는 제법 먹었지만 놀기는 좋아하는 순수함(?) 탓에 놀기에 바빠 사진은 그리 많이 찍지 않았고 따라서 풀 이야기도 별로 없다. 뭐 기대해서 들어오신 분들 있었다면 심심한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life/38099&quot;&gt;사과&lt;/a&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응?)&lt;/strike&gt;&lt;/span&gt;를 드린다. &lt;span style=&quot;color: rgb(194, 194, 194);&quot;&gt;&lt;strike&gt;(링크는... ㅎㅎ)&lt;/strike&gt;&lt;/span&gt; 뭐 잠시 쉬어가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시길.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은 개뿔 밀린 포스팅 쓰는거라 사실 휴가는 진작에 갖다왔다고. (응?))&lt;/strike&gt;&lt;/span&gt;&lt;/p&gt;
&lt;p&gt;&nbsp;&lt;/p&gt;
&lt;p&gt;첫 번째 사진 속 주인공은 먼 길을 떠날 때면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옴니아+맵피이다.&lt;/p&gt;
&lt;p&gt;남들은 욕하며 쓴 옴니아라지만 나는 뭐 그럭저럭 만족한다. 사실 난 아버지가 쓰던 것을 받아 쓰기도 했고, 여기저기서 중고장터 뒤져서 조금 구하기도 했기 때문에 남들 거금주고 산 기기를 매우 싼 가격으로 구했기 때문에 그런 것일지도... 그리고 본 휴대전화로 이용하지도 않기 때문에...&lt;/p&gt;
&lt;p&gt;그렇지만 상당히 아끼는 물건이다. Windows Mobile 기반이고 그 덕분에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인 맵피를 그대로 넣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lt;/p&gt;
&lt;p&gt;요즘 다른 안드로이드/아이폰 등등의 유명 플랫폼에 존재하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도 써봤지만 아무래도 아쉬운 감이 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길 안내는 역시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을 못 따라오는 것 같다. 저건 지도 데이터도 4GB나 공간을 내어주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터넷이 되지 않는 곳이라도 GPS만 정상적으로 수신이 된다면 어디서든지 현위치를 알 수 있고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물론 자동차 안내만 ^^;;)&lt;/strike&gt;&lt;/span&gt;&lt;/p&gt;
&lt;p&gt;또한 WM용 Audio Note 프로그램이 있는데 하드웨어가 좋은건지, 소프트웨어가 좋은건지는 몰라도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엄청나게 선명한 음질로 녹음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무래도 소프트웨어가 좋을 가능성이 높긴 하다. 요즘 폰이든 옴니아든 똑같이 일반적인 마이크를 쓰는 것이고 요즘 스마트폰이 옴니아보다 뒤지진 않을테니깐.)&lt;/p&gt;
&lt;p&gt;또한, 자동 통화녹음과 음성 메모의 기능이 있고 다양한 저장포맷(파일형식)을 지원하는데 아직까지 안드로이드/아이폰용 앱 중에서 이보다 더 뛰어난 앱은 보질 못했다.&lt;/p&gt;
&lt;p&gt;옴니아를 실 사용 폰으로도 잠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자동 통화녹음을 켜 놓고 사용하면서 그 파일들을 한 번씩 들어보면 내 목소리가 생생히 살아있고 상대방 목소리도 최대한 깨끗하게 저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래서 나중에 전화로 중요한 통화를 많이하게 될 경우 USIM 칩을 옴니아에 꽃아놓고 잠시 사용할까 싶은 생각마저 할 정도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아니 이거 글이 갑자기 왜 옴니아로 간 건진 모르겠지만...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amp;)&lt;/strike&gt;&lt;/span&gt;&lt;/p&gt;
&lt;p&gt;&nbsp;&lt;/p&gt;
&lt;p&gt;사진 속의 프로그램은 &#039;맵피 GO&#039; 이며, 시속 300km로 달리는 KTX 안에서 이렇게 수신받아 사용하는 모습을 기념적으로 한 번 남겨보았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06/038/370cf546daf9bc103678f2095ada92e8.jpg&quot; alt=&quot;20130731_184630.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그 외에 맥도날드를 갔다가 주방이 윗층으로 분리되어 있던 것을 보고 신기해서 찍은 사진. 저 속에 잘 보면 트레이가 위 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근데 사실 알고보니 면적이 좁은 곳은 다 저렇게 사용하더라. 서울만 나가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는데... -_-;;&lt;/p&gt;
&lt;p&gt;내가 워낙 집 동네 맥도날드만 가서 이런걸 자주 보지 못하다 보니 신기해서 이렇게 찍게 되었다. 아무튼 신기하긴 신기했다. 버거가 위에서 아래로 이렇게 슝- 하고 내려오다니.&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106/038/8af7173fcb87cbee4b95406236f38f18.jpg&quot; alt=&quot;20130731_191621.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또 다른 사진. 누가 담벼락 위에 이렇게 적어놓았다. 저게 맞는 주소인지, 인정되는 형식이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뭔가 신기하고 웃겨서 한 컷 찍어두었다ㅎㅎ&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3 13:01: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이어팟을 구매하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80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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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8099#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99/038/426b82130350365f97748d5cc26853f2.jpg&quot; alt=&quot;20130730_173427.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99/038/c582a21d3ad3e0b2e89d21c3159e342a.jpg&quot; alt=&quot;20130730_17350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이어팟을 구매했다.&lt;/p&gt;
&lt;p&gt;여태까지 써오던 옴니아에 딸려오는 삼성번들 이어폰을 연장잭과 함께 쓰다가 친구에게 빌려줬는데 연장잭은 어디론가 행방불명되었고 이어폰은 박살나버려서... 일단 또 다른 집에서 빌러다니는 다른 번들을 잠시 빌려쓰면서 하나 구해야하긴 하는데... 생각하다가 우연찮게 페이스북 타임라인에서 친구들이 공유해 놓은 글을 보게 되었다.&lt;/p&gt;
&lt;p&gt;관련 글: &lt;a href=&quot;http://www.franktime.com/177&quot; target=&quot;_blank&quot;&gt;부숴버린 이어팟의 충격반전 : 부제 - 훌륭한 이어폰이란 무엇인가 ? (아이폰5,갤럭시 S4 관련 이야기)&lt;/a&gt; (소비자를위한 공간 프랭크타임)&lt;/p&gt;
&lt;p&gt;&nbsp;&lt;/p&gt;
&lt;p&gt;이 글을 보고난 뒤, &#039;애플에게도 &#039;가성비&#039;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겠구나.&#039;, &#039;애플이 자기제품 최고라고 생색내는게 괜히 내는게 아니었구나.&#039; 란 생각이 처음으로 들게 되었다.&lt;/p&gt;
&lt;p&gt;어짜피 용돈이 그리 많지 않아 몇십만원짜리 품질 좋은 이어폰 사기에도 그렇고, 그래도 나도 소리 좋은 이어폰을 하나 갖고 싶었기 때문에 이 글을 보자마자 바로 가까운 애플매장으로 지르러 갔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기쁘다! 지름신 오셨네~)&lt;/strike&gt;&lt;/span&gt;&lt;/p&gt;
&lt;p&gt;뭐 내 귀가 미세한 듯 하면서도 크게 따지진 않지만 그래도 적어도 여태까지 쓰던 번들이나 이름모를 이어폰보다는 확실히 소리가 좋고 풍부하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당연한건가...)&lt;/strike&gt;&lt;/span&gt;&lt;/p&gt;
&lt;p&gt;&nbsp;&lt;/p&gt;
&lt;p&gt;많은 사람들이 느낀 대로 확실히 저음을 강조하는 맛이 있다. 그래도 내가 듣기엔 여러가지 장르의 음악들을 생각보다 기대한 것 그 이상으로 듣기 좋게 들려주었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쁘면서도 인체공학적이어서 좋다.&lt;/p&gt;
&lt;p&gt;내 귀가 조금 모양이 특이해서 그런진 몰라도 일반적인 오픈형은 너무 잘 흘러내리고, 커널형 정도만 귀에 남아있다. 번들 이어폰도 반 커널형(?)이어서 쓰고 있었다.&lt;/p&gt;
&lt;p&gt;근데 이어팟은 신기하게도 오픈형(?)인데도 불구하고 귀에 쏙 맞았다. 처음엔 빠질 것 같은 조마조마함이 느껴졌지만 차고 다니다보니 자연스럽게 적응이 되었고 누워있거나 외출하여 버스 안이거나 안정적이면서 편안하게 귀에 걸려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장기간 듣고 있어도 아프지도 않고 매우 편안했다.&lt;/p&gt;
&lt;p&gt;덕분에 장거리 외출 중 심심해서 음악 좀 땡기고 싶다거나, 행사장에서 뭔가 야메 진행/스튜디오질(?)을 할 때 잘 활용하고 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그 외에도 어쩌다보니 마이크와 버튼이 있어 통화까지 가능하니 금상첨화다. 바깥에선 조금만 시끄러워도 상대방의 말을 잘 놓쳤는데 이 또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lt;/p&gt;
&lt;p&gt;물론 아쉽게도 나는 아직 i제품을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에 호완이 되지 않아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순 없지만, 재생/일시정지와 더블클릭으로 다음 곡 넘기기, 전화가 왔을 때 수신, 그리고 통화 중일 때 통화 종료 등의 동작과 마이크를 이용할 수 있었다. 아쉽게도 볼륨 증가/감소 등의 기능은 i만을 위한 기능인지 제대로 먹히지가 않았다. &lt;/p&gt;
&lt;p&gt;제품설명 상에서도 iPod, iPhone 등 i 시리즈 제품 중 최근에 출시된 제품 만을 지원하며 일부 이전세대의 경우 iOS 업데이트 이후에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있었다. 이로 미루어봐 아직까진 재생/일시정지와 다음 곡 넘기기, 전화 동작 이외에는 표준적으로 정해진 것이 없는 모양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아무튼 아쉽게도 i시리즈 제품에 꽃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하는 제품이었다.&lt;/p&gt;
&lt;p&gt;내가 처음 질러보는 Apple 제품이기도 한... 이어팟. 이건 오래오래 써야지ㅎㅎ&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3 12:29:19 +0900</pubDate>
									<slash:comments>6</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삼성 배터리가 임신을 하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8070</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comtopia.kr/life/38070</guid>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8070#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03c9af1ca7781d3f2f0b378721ead3ba.jpg&quot; alt=&quot;20130721_192615.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이번엔 아주 기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삼성 배터리가 임신을 했더군요! &lt;&lt;퍼퍼퍼펔퍼ㅓㅍ펔&lt;/strike&gt;&lt;/span&gt;&lt;/p&gt;
&lt;p&gt;삼성 배터리가 임신을 하셨다. 우리 아버지 거다. 지금은 다른 기기로 넘어가셨지만...&lt;/p&gt;
&lt;p&gt;배터리에 충격이나 전기회로의 오류 등으로 셀에 무리가 갈 경우 오기 쉬운 배터리가 부푸는 증상이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039;배터리 임신&#039;이라고도 한다. 리튬-이온은 평상시에는 안전하지만 폭발성이 강해 충격을 강하게 받거나 고온이나 불이 있는 환경 등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될 경우에는 매우 위험해진다. 위 사진 속의 배터리 부품 현상 또한 정상적인 환경은 아니기에... 자칫하면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아래 사진들은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본 사진들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72f24835a224930ef9aa6b739989b08b.jpg&quot; alt=&quot;20130721_192624.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5bdc86812a1567152e30245c9ba54001.jpg&quot; alt=&quot;20130721_192806.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27d6afcfc940e60d8218b9a43ba80f45.jpg&quot; alt=&quot;20130721_192944.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79e7468a33d735063859b4534839dd40.jpg&quot; alt=&quot;20130721_195353.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4df11d34255133753fbd13834f5f1c19.jpg&quot; alt=&quot;20130721_195515.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5f3165a289ca705f15edded9ff4f7c54.jpg&quot; alt=&quot;20130721_195528.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a34e6c4ca1543de2167292ab05bfd9c6.jpg&quot; alt=&quot;20130721_195539.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31687f4b71a2c779467c901ad8d0c8c0.jpg&quot; alt=&quot;20130721_195601.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fe1dcd8a4940d114f8cf41f1689d7dd4.jpg&quot; alt=&quot;20130721_195610.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289fa0cc8c031a5a835e1764184f332d.jpg&quot; alt=&quot;20130721_195626.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b1916c7e40296b0ed706c8e56e2d9d18.jpg&quot; alt=&quot;20130721_195634.jpg&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070/038/50a38e140d3b5d3547dfae677baf7fbd.jpg&quot; alt=&quot;20130721_19565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솔직히 이건 의외였다. 이보다 더 오래된 폰들도 아직 우리집에 있고 그 외에도 잘 쓰고 있는 삼성이나 삼성 이외의 전자제품이 있는데 다른 제품은 다 정상이지만 얘 혼자서 2년이 갓 넘어가니 이렇게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게다가 두개 다 동시에.&lt;/p&gt;
&lt;p&gt;더 놀라운 것은 구글검색을 좀 해보니 동일국가와 동일제조(수입)사에서 생산 된 다른 삼성모델 배터리에도 이러한 증상이 거의 동일하게 발생된 사례가 있던 것이다.&lt;/p&gt;
&lt;p&gt;관련문서: &lt;a href=&quot;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amp;no=1232001&quot; target=&quot;_blank&quot;&gt;삼성 배터리 임신 ....;;&lt;/a&gt; (뽐뿌)&lt;/p&gt;
&lt;p&gt;&nbsp;&lt;/p&gt;
&lt;p&gt;사진 속의 배터리와 위의 링크의 글 모두 MADE IN JAPAN / FINISHED IN KOREA 그리고 제조사: 이랜텍이라고 되어있다. 아마 셀을 일본에서 만들어 수입하고 이 셀을 다루는 회로를 국내 생산하여 조립 및 완제품으로 만들어 삼성 휴대전화와 함께 판매되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lt;/p&gt;
&lt;p&gt;이쯤되면 내 결론이 아무래도 사용상의 과실도 크게 없었던 것 같고 동일 수입/제조/판매사에서 만든 제품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증상을 보여주는 사례까지 있으니 사용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품질오류이며 보증기간이 지났지만 제품하자는 제품하자라는 결론에 도달했고, 그래서 보증기간은 지났지만 삼성서비스센터에 방문하여서 이야기라도 조금 해보고 잘 설득하면 바꿀&nbsp;수 있지 않을까 싶어 방문하였다.&lt;/p&gt;
&lt;p&gt;&nbsp;
처음 방문에는 내가 배터리만 들고 센터에 가 보아서 상담원이 어렵지만 요청을 좀 해보니 접수를 해 드리겠냐고 물어보길래 그러라고 했지만 본 제품 (휴대전화) 없이 단독접수가 불가능하기에 어렵다고 하셔서 나중에 아버지와 함께 오기로 하고 다시 나왔다.&lt;/p&gt;
&lt;p&gt;그리고 다음에 다시 아버지와 함께 방문해서 접수 후 기사에게 가니 역시나 어렵다는 대답. 하지만 아버지와 내가 돌비 서라운드&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응?)&lt;/strike&gt;&lt;/span&gt;로 조금 설득을 하니 마지못해 주는 이미지가 조금 보이긴 하지만 하나는 신품으로, 다른 하나는 센터 중고품으로 교환받는데 성공했다. 센터 중고품 배터리의 플라스틱 케이스가 여기저기 뜯기고 갈라지고 라벨은 보일듯 말듯 거의 닳아 보이질 않는게 조금 오래된 듯한 티가 팍팍 나고 흠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돌아가는 것 같아서... 그걸 위안삼고 발길을 돌렸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지금은 이렇게 교품받은 배터리와 전화기를 동생이 잘 쓰고 있고 아버지는 다른 새로운 폰으로 넘어가셨다.&lt;/p&gt;
&lt;p&gt;아무튼 뭔가 훈훈한 이야기랄까...(?)&lt;/p&gt;
&lt;p&gt;&nbsp;&lt;/p&gt;
&lt;p&gt;는 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3 01:06:43 +0900</pubDate>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한나절 도심탈출 나들이 전동열차]]></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760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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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7608#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9/500/037/27c0e9c6bb38ff9f058b18c20ec04c15.jpg&quot; alt=&quot;20130517_073230.jpg&quot; width=&quot;1968&quot; height=&quot;3264&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2013년 04월 27일 부터 2013년 05월 26일 까지 매주 토·일요일에 &#039;한나절 도심탈출 나들이 전동열차&#039;가 운행되었던 적이 있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news.korail.com/main/php/search_view.php?idx=32074&quot; target=&quot;_blank&quot;&gt;코레일 뉴스&lt;/a&gt;에도 설명이 되어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음... 아님 내 블로그 설명이 더 자세하려나...?!)&lt;/strike&gt;&lt;/span&gt;
&lt;/p&gt;
&lt;p&gt;물론 저 링크가 귀찮은 분들도 있고 나의 설명을 기대하는 애독자&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있을라나... 흐규ㅠ_ㅠ)&lt;/strike&gt;&lt;/span&gt;를 위해 간략히 설명을 해 보자면, 경의선 문산역에서 중앙선 양수역까지 한 번에 급행으로 매 주말(토·일)마다 운행하는 열차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코레일에서 4-5월 봄, 여행가기 좋은 시즌을 노리고 야심차게 만든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응? 왠지 약 파는거 같잖아...)&lt;/strike&gt;&lt;/span&gt; 주말에 특별운행하는 열차다. 주말은 평시와는 분명 다른 이용패턴을 보이고 있을 것이다. 코레일이서 그걸 분석하고, 알아채고 이렇게 코레일 그리고 고객에게 모두 좋은 그리고 효율적인&nbsp;선택을 한 것은 어찌보면 신의 한수&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lt;/strike&gt;&lt;/span&gt;다. 꽉 막힌 우리나라 공공기관 현실 속에서 모범이 될 수 있는 아주 좋은 긍정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평일과 달리 주말에는 출, 퇴근 수요가 준다. 그리고 어디들 많이 나들이 가신다. 그렇다고 대중교통으로 나들이 가려고 하면 참 힘들다. 중간에 갈아타고, 둘러가고, 가기 전에 진이 다 빠진다. 그런 나들이 수요를 붙잡을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이 나들이 열차였으니. 실제로 열차 안은 꽉 찼을만큼 상당히 성공적인 운행이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이 노선은 사진에서 보면 대략 알 수 있겠지만 문산, 금촌, 일산, 용산, 청량리 등 도시 거주자들이 운길산-양수 등 남한강 일대를 쉽게 갈 수 있도록 고안 된 특별열차로 경의선으로 서울역까지 이동한 다음, 서울역에서 경부선 일반선로로 진입한 뒤에 용산역까지 가서 중앙선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웬만한 역은 복잡한 환승과 지루한 기다림 없이 빠르고 편안하게 놀러갈 수 있으니 이 얼마나 좋은 열차인가. &lt;/p&gt;
&lt;p&gt;비슷한 사례로 대략 2010년 부터 지금까지 겨울마다 운행되고 있는 중앙선-경춘선 구간을 이용하는 엘리시안 스키전동열차도 있다. 급행보다 더욱 급행이고, 서로 연결되어 운행되진 않지만 실질적으로 운행이 가능한 다른 두 노선을 따라 운행하고, 목적이 있는 탑승객을 노린 특별(테마)열차라는 점 등 비슷한 맥락과 패턴으로 운행되고 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가까운 미래에 경의선과 중앙선이 직결 운행될 것(&#039;&lt;a href=&quot;http://www.comtopia.kr/1392&quot;&gt;[2013년 03월 07일] 자전거 타고 통 크게 동네 돌아보기 - 1편&lt;/a&gt;&#039; 본문상단 참조)이지만 아직까지는 해당 글의 본문을 참조하면 알 수 있듯이 부지문제로 안타깝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경의선 열차를 타고 중앙선까지 가 볼 수 있으니 미리 해보는 좋은 경험이기도 하다.&lt;/p&gt;
&lt;p&gt;작년에도 가을시즌에 &lt;a href=&quot;http://news.korail.com/main/php/search_view.php?idx=29911&quot; target=&quot;_blank&quot;&gt;한 번 운행되었던 적&lt;/a&gt;이 있다. 이 때 꼭 타보고 싶었지만 안타깝게도 기간을 놓쳐서 못 타는 일이 있었다. 이 특집열차(?)의 시초가 이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 때에는 일산-양수로 운행되었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파주 사람들은 사람도 아니냐며 민원이 많이 들어와 이번 봄 시즌에 이렇게 문산까지 연장하여 운행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믿거나 말거나.&lt;/p&gt;
&lt;p&gt;&nbsp;&lt;/p&gt;
&lt;p&gt;실제로 이용하여 여행을 다녀 온 후기도 있다.&lt;/p&gt;
&lt;p&gt;1편: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gallery/37500&quot;&gt;[2013년 05월 26일] 자전거와 함께 전철로 떠나는 한나절 도심탈출 - 1편&lt;/a&gt;&lt;br /&gt;2편: &lt;a href=&quot;http://www.comtopia.kr/gallery/37566&quot;&gt;[2013년 05월 26일] 자전거와 함께 전철로 떠나는 한나절 도심탈출 - 2편&lt;/a&gt;&lt;/p&gt;
&lt;p&gt;위 글 들이 그 후기다. 궁금하거나 더 자세하게 그 현장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위 링크를 확인하시길...&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D&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3 13:37: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저상버스의 실제 이용사례]]></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463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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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4633#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633/034/9189af15408c75d138f14b24c3dbe30c.jpg&quot; alt=&quot;20130525_184041.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
&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633/034/cdc822cfbbd98d282626b2a304238678.jpg&quot; alt=&quot;20130525_184043.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이 날도 한 IT단체의 모임을 끝나고 등촌-김포에서 일산으로 들어오기 위해 56번 저상버스를 타고 들어오던 도중이다. 부부인지 아니면 복지관, 단체 등에서 만난 서로 아는사이인지는 모르겠지만 휠체어를 탄 남녀 분이 타고계셨다. 그리고 일산에서 내리셨다. 사진은 저상버스의 경사로가 작동되는 모습이다. 평소에는 보기 어려운 모습인데 이렇게 우연히 보게 되었다.&lt;/p&gt;
&lt;p&gt;정말 보기 좋은 광경이었다. 그리고 어쩌면 겉으로만 보기좋은 저상버스가 될 수 있었는데 실제 이용사례가 있어서 굉장히 기쁘다. 그래도 우리나라도 많이 발전했는지 시간이 조금 지체되는데도 다른 승객들의 불평이나 조금의 내색조차 없었다. 그리고 평소에도 실제 이용이 많았는지 기사분께서 어려움 없이 능숙하게 발판을 작동시켜서 큰 시간지체없이 잘 작동하여 안전하게 하차하셨다.&lt;/p&gt;
&lt;p&gt;실제로 이런 간단한 조작법을 모르거나 관리를 하지 않아 고장으로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하고 경사로 없이 무거운 전동휠체어를 들고 타는 등의 사례가 있음을 감안하면 매우 모범적인 사례이다.&lt;/p&gt;
&lt;p&gt;아직까지 국내에 가격 그리고 핵심부품의 수입과 유지보수의 까다로움으로 많이 도입되지 못하는 실정이나 정부기관 그리고 자동차 업계의 협조와 노력으로 국산화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더 많은 저상버스가 도입되고 보급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현재도 예전보다 제법 많은 저상버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앞으로 많은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13 12:38: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아직도 있는 1등급 우유]]></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3446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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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34469#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469/034/36a2a23f03328f07d175ba782ed5b741.jpg&quot; alt=&quot;20130517_022143.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집에서 평소처럼 우유를 먹다가 신기해서 찍어두었다.&lt;/p&gt;
&lt;p&gt;서울우유인데 요즘 웬만하면 모두다 1급A 등급을 받은 우유를 판매할텐데 아직도 1등급 우유가 있었다니! 뭐 어딘가 마트에서 자사브랜드로 저렴하게 파는 우유나 시골에서 파는 우유 중에서 잘 찾아보면 있기야 하겠지만 이렇게 도시에서 서울우유 브랜드를 단 우유 중에 있을 줄은 몰랐다.&lt;/p&gt;
&lt;p&gt;신기하게 포장은 화려하지 않고 저가유통용인진 몰라도 365 1등급우유라고만 쓰여있다. 그리고 용량도 900ml다.&lt;/p&gt;
&lt;p&gt;아무튼 뭔가 신기하다(?)&lt;/p&gt;
&lt;p&gt;&nbsp;&lt;/p&gt;
&lt;p&gt;끝 :D&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13 12:31:46 +0900</pubDate>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CDATA[미쳐 날뛰고 있는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입주자 대표회의]]></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9981</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comtopia.kr/life/9981</guid>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9981#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아... 사실 저번부터 봐 오던 분들은 알겠지만 시리즈로 만들려다가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아쉽게도 3글자 돌림이나 라임맞추기는 포기하고 제목을 길게 잡았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81/009/b292bd833da2fe110b67c6c30552a66f.jpg&quot; alt=&quot;20130502_163239.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저번부터 엘리베이터의 노후화와 관련하여 대표회의에 안건이 나와 이야기가 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비리가 있다며 공약으로 비리감사와 함께 엘리베이터 교체를 내 건 후보도 있었다.&lt;/p&gt;
&lt;p&gt;그러던게 몇달 후 슬그머니... 들어가더니...(?) 기어코 이렇게 결국 인테리어만 다시 하겠다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사실 인테리어는 이미 몇 차례 교체한 적도 있고 이번에도 교체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굳이 교체하지 않아도 당분간은 무방한 상태이다. 우리 아파트에서 여러가지 대규모 안건을 내 놓고 그 중 제일 우선시 해야 할 사항이 무엇인지 방문조사를 거쳐 결과를 도출해 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엘리베이터의 인테리어만 교체하는 것으로 규모가 슬그머니 축소되고 말았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친절하게 밑줄 쫙 강조까지 해주셨다. 와 세삼 이렇게 친절할 수가! +_+)&lt;/strike&gt;&lt;/span&gt;&lt;/p&gt;
&lt;p&gt;사실 필자가 아는 어느 분도 입주해 있는 오피스텔의 관리단의 비리와 계속되는 시비질에 9년간 버티며 재판을 진행하고 계신 분도 있는데 이렇게 멀지 않은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공동주택의 관리단에 비리가 어느정도 만연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이 사건도 관리단의 비리와 어느정도 연관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는 없었다.&lt;/p&gt;
&lt;p&gt;결국 내용 상 파악해보자면 엘리베이터 운행 계통은 그대로 유지한 채 엘리베이터 탑승부 내부의 인테리어만 교체하는 쪽인데 현재 우리 아파트 단지의 엘리베이터의 문제는 더럽고 냄새나는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 운행계통의 이상으로 인해 고장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도 자주 고장나는 것을 잠깐이라도 쓰겠다고 임시조치로 땜방하고 다시 고장나고의 반복이다.&lt;/p&gt;
&lt;p&gt;다행히도 우리 동의 엘리베이터는 나름 그 땜방의 효과가 잘 먹혔는지(?) 이제 한 동안 문제는 없었다. 근데 언제 고장나도 이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lt;/p&gt;
&lt;p&gt;현재 일부 동은 모터의 노후가 심한지 모터와 가까운 고층의 가정집에서 조용히 있으면 모터소리가 다 들린다. 탑승부 내부에서 고층으로 갈 때엔 말할 것도 없다. 지금 살던 동은 센서가 이상한지 이물질이 끼었는지 문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닫고 움직인다던가 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근데 간단한 고장이면 모르겠는데 운행계통에도 문제가 생겼는지 심심해서 귀신놀이를 하는건지 아무도 버튼을 누르지도 않았는데도 나를 내려놓고 한 층 올라가 문도 열지 않고 가만히 멈춰있는 경우도 있었다. 아 이 문제는 우리 동이 아니라 예전에 내가 살던 동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몇 번 있었던 적이 있다.&lt;/p&gt;
&lt;p&gt;분명히 저 위의 안내문의 검사결과는 단기간 동안의 결과이며 엘리베이터가 정말 단순하게 움직이는 지에만 촛점을 맞춰 검사한 모양인데 아마 여기 거주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다를 것이라 예상된다. 그럼에도 위의 엘리베이터를 정상이라 판단하고 미룬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내가 만만하냐?)&lt;/strike&gt;&lt;/span&gt;&lt;/p&gt;
&lt;p&gt;얼른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은데 뭐 우리같은 사람의 말이 먹히나. (...) 아래는 우연히 카메라로 촬영하게 된 엘리베이터의 오작동 사례다. 보면 지나칠 법 하면서도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width=&quot;320&quot; height=&quot;225&quot;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81/009/e3841cd65b53f7a0aa1f7965fb0f9542.mp4&quot; type=&quot;video/mp4&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autostart=&quot;false&quot;/&gt;&lt;/p&gt;
&lt;p&gt;엘리베이터 호출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리려고만 하고 정작 열리지가 않는다. 결국 엘리베이터는 문 여는 것을 포기하고 대기상태로 들어간다. 문을 발로 차거나 혹은 손으로 가운데로 모아주면 열리기는 한다. (...)&lt;/p&gt;
&lt;p&gt;&nbsp;&lt;/p&gt;
&lt;p align=&quot;center&quot;&gt;&lt;embed width=&quot;320&quot; height=&quot;225&quot;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81/009/424dce7c03e887a6bf2c90a32efb0fd7.mp4&quot; type=&quot;video/mp4&quot; allowscriptaccess=&quot;never&quot; autostart=&quot;false&quot;/&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혹시 제 시간에 못 내렸을까봐 이용자들을 배려해서 문을 다시 열어주는 센스는 덤이다.&lt;/strike&gt;&lt;/span&gt;&lt;/p&gt;
&lt;p&gt;는 당연 훼이크고 문이 오동작하여 한 번에 닫혀야 할 걸 다시 열었다 닫는 문제이다. 이 부분은 아마 위와 관련된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그 외에도 알아서 한 층 올라가서 운행 정지와 대기를 하는 현상도 종종 목격되는데 너무 랜덤으로 가끔씩 나타나기 때문에 잡아내기가 무척 힘들다. 그래서 아쉽게도 이 부분은 자료가 없다.&lt;/p&gt;
&lt;p&gt;&nbsp;&lt;/p&gt;
&lt;p&gt;그 외 기존의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 시리즈는 다음과 같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comtopia.kr/life/637&quot;&gt;쓸쓸한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lt;/a&gt;&lt;br /&gt;&lt;a href=&quot;http://www.comtopia.kr/life/1246&quot;&gt;심심한 우리 아파트 엘리베이터&lt;/a&gt;&lt;/p&gt;
&lt;p&gt;궁금하신 분은 위의 링크를 눌러보면 또 다른 기존에 엘리베이터가 고장났었던 사연도 접할 수 있다.&lt;/p&gt;
&lt;p&gt;&nbsp;&lt;/p&gt;
&lt;p&gt;언젠가는 안전하고 쾌적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게 되리라 믿으며... 여기서 끝 :D&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3 06:26: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CDATA[자전거 체인을 교체하다]]></title>
			<dc:creator><![CDATA[컴토피아]]></dc:creator>
			<link>http://www.comtopia.kr/life/9969</link>
			<guid isPermaLink="true">http://www.comtopia.kr/life/9969</guid>
						<comments>http://www.comtopia.kr/life/9969#comment</comments>
									<description><![CDATA[&lt;div class=&quot;xe_content&quot;&gt;&lt;p&gt;자전거 체인을 교체하였다. 이 자전거도 의외로(?) 교외, 시외 등을 넘나드며 나름 누적거리가 상당하다. 슬슬 잔 고장이 발생하고는 있으나 그래도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편(?!). 누적거리가 상당해지자 체인도 서서히 마모가 되어 교체시기가 되었다. 아래 사진을 보면 어떤 점에서 체인이 마모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69/009/c0ff6f33e34d9a68289dab354a4ed9cf.jpg&quot; alt=&quot;20130427_135900.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69/009/58f3099797d5b703bd6876a57e8d3790.jpg&quot; alt=&quot;20130427_140015.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위 두 사진을 보면 체인이 기어에 완전히 맞물려 있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비교적 지름이 크고 이빨 갯수가 많은 앞쪽에서 제일 높은 단으로 두고 확인하면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마찰력이 아얘 없을 수는 없으므로... 체인의 중심 축이 돌아가면서 서서히 마찰력에 의해 마모된다. 그러면서 두꺼웠던 중심축이 깍여서 얇아질 것이고 이렇게 체인의 길이는 원래의 길이보다 늘어나게 된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69/009/505af10aecc131ccd76cc03b7f766905.jpg&quot; alt=&quot;20130427_140142.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중심축 사진이다 저 중심축을 감싸는 하얀 부분이 쉽게 움직이고 헐렁함이 느껴지는 것을 볼 수 있다.&lt;/p&gt;
&lt;p&gt;그렇게 길이가 늘어나면 이렇게 결국 이에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그래도 자전거는 굴러가나 그렇다고 신경쓰지 않고 계속 타게되면 결국 체인이 튀기거나 안먹고 자전거 수리점까지 끌고가야 할 지도 모르는 불상사가 생길 지도 모른다. 따라서 웬만하면 저런 현상이 발견되는 한 빠른 시일 이내에 수리받기를 권장한다.&lt;/p&gt;
&lt;p&gt;물론 너무 서두를 것도 없고 마모가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진행되어 이렇게 된 것이기에 앞으로도 더 오래 타야 더 심하게 늘어질 것이다. 고로 당분간은 저 상태에서 거의 변함이 없기 때문에 너무 걱정할 필요도 없다.&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69/009/17173c0e656ef8ca517736d028c45e8b.jpg&quot; alt=&quot;20130430_185126.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새로 교체하였다. 오래 타서 찌든때가 끼어있는 기어 위에 놓여있는 새 체인이 인상적이다ㅎ&lt;/p&gt;
&lt;p&gt;&nbsp;&lt;/p&gt;
&lt;p&gt;&lt;img src=&quot;http://www.comtopia.kr/files/attach/images/153/969/009/d89ce6ed07a03dd67797813f0bb68666.jpg&quot; alt=&quot;20130430_185318.jpg&quot; width=&quot;3264&quot; height=&quot;1968&quot; style=&quot;&quot; /&gt;&lt;/p&gt;
&lt;p&gt;교체 후 모습. 위의 사진과는 다르게 이제 더 이상의 빈틈이 생기지 않음을 볼 수 있다. 근데 교체 후 많은 힘이 실리면 기어가 뒤쪽에서 막 튀는 현상이 있는데 수리점에서는 기어의 이빨도 늘어난 체인에 어느정도 맞추어져 있어 그런 것이라고 한다. 계속 타다보니 그래도 다시 저 새 체인에 맞춰졌는지 이제 자연적일때는 거의 튀김이 없지만 가끔 경사를 오를때나 급 출발을 하게 될 때 등의 상황에서 튀김이 아얘 없지는 않다.&lt;/p&gt;
&lt;p&gt;자전거 자체도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 계속 타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그래서 아버지께 졸라서(?) 여태까지 타던 자전거보다 더 좋은 튼실한 자전거를 타게 되었다. 아쉽게도 물받이나 짐받이는 장착할 수 없다고 구입처에서 설명해주었다. &lt;span style=&quot;color: rgb(204, 204, 204);&quot;&gt;&lt;strike&gt;(...)&lt;/strike&gt;&lt;/span&gt; 그래도 뭐 튼튼한 새 자전거가 생겼으니. 아마 자전거 전반적으로 다 튼튼한 부품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기어나 체인 등의 내구성도 뛰어날 거라 예상된다. 이 자전거는 버리기는 아깝고 시내용과 운반용으로 활용하고 교외나 운동, 장거리는 새로 산 자전거를 타려고 한다. 상대적으로 멈출 일도 거의 없기 때문에 주차할 일도 거의 없고 그렇기 때문에 도난위험도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lt;/p&gt;
&lt;p&gt;끝 :)&lt;/p&gt;&lt;/div&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13 04:3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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